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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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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2건 조회 954회 작성일 20-06-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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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세이지 작성일

와쓰?
잘 놀다가CU~~ㅋ
딱 이런 눈빛인걸요 ^^

방울이 너무 이쁘고 앙증맞게 달려있네요
잘 쉬다 오셨나이까? ㅎ

좋아요 1
best 밤비 작성일

콩님
혼자만
다녀오시고
오늘

좋네요
호랑이는 쿨쿨 자네요.,
늘어지게
고양이가
타이거츠럼
귀요워요
평상
고양이

닮았구로

고냥이
귀욥네요
한번ㄷ가서
보고싶구로
가까이서
오메
하지요.,
열기
즐깁시다.,
뜨듯한게
좋은
사람은요
수레바퀴
콩님
작업용?
멋져요
그레잇임다
제가
저긴
죽기전에
한번
가묘.,
외국 같아요
초록색
보고 싶어유
녹색
녹내장
그린
좋죠

안성맞춤
매곡리
혼자
담에
가봐야지
':;.;:':;.,.;:':;.,;;:';
블링블링
토마토
콩님
닮았구로
벽돌집
장작불쇠로
귀요워요
오래된
울아들
ㅂᆢ여주니까
늙은
고양이가
귀욥데요
올리브평상'
엑셀런트

다섯개
드립니다

좋아요 1
best 밤비 작성일



여기도
좋긴해요
매곡리
못따라감요
햇볕을
좋아하시는구로
저희
아들은
너무
착해요
글고
평화
간디
평소
저한테
너무
잘해요
오늘
아들덕분
행복
이 모든 것들을 아들에게 바칩니다
엄마가 존재하는 이 순간
아들
신기하다고
하드군요
자기때문에
엄마가 행복한 이유가요
햇볕
모자라신듯요
저는
비구니
수녀
축복
선물이죠
하늘이
신이내린
저의
아들은요.,
고맙고
미안한
살면서
힘들게
한거
보통
자식이
부모를
힘들게
거꾸로
매곡리
초록색
그렇게

나무
신기해요.,
오늘
소녀
없나요?
생각나더이다
콩님은
행복
부럽네요
고맙네요
위로가
됩니다
^~;,'
^""^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올해 벌써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되었는지
팔뚝이 시컴스키 해젓네요~ㅋ

이제 여름이 시작인데..
태양이~~싫어~ㅠ

묘 선생들이~~ 여유로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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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묘선생 팔자
상팔자입니다 ㅋ

태닝도 하던 사람이
합니다, 건강해보이고
좋지요! 굴뚝 공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콩님
혼자만
다녀오시고
오늘

좋네요
호랑이는 쿨쿨 자네요.,
늘어지게
고양이가
타이거츠럼
귀요워요
평상
고양이

닮았구로

고냥이
귀욥네요
한번ㄷ가서
보고싶구로
가까이서
오메
하지요.,
열기
즐깁시다.,
뜨듯한게
좋은
사람은요
수레바퀴
콩님
작업용?
멋져요
그레잇임다
제가
저긴
죽기전에
한번
가묘.,
외국 같아요
초록색
보고 싶어유
녹색
녹내장
그린
좋죠

안성맞춤
매곡리
혼자
담에
가봐야지
':;.;:':;.,.;:':;.,;;:';
블링블링
토마토
콩님
닮았구로
벽돌집
장작불쇠로
귀요워요
오래된
울아들
ㅂᆢ여주니까
늙은
고양이가
귀욥데요
올리브평상'
엑셀런트

다섯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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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림도 잘 그리고
다정한 아드님 ? ㅋ

여름의
이 싱그러운 녹음이
너무 좋아요 ㅋ
뼈가 녹신녹신 엿가락이 되는 ㅎ

집 근처
뒷산 좋아보였습니다? ,전에 그 사진요 ㅎ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여기도
좋긴해요
매곡리
못따라감요
햇볕을
좋아하시는구로
저희
아들은
너무
착해요
글고
평화
간디
평소
저한테
너무
잘해요
오늘
아들덕분
행복
이 모든 것들을 아들에게 바칩니다
엄마가 존재하는 이 순간
아들
신기하다고
하드군요
자기때문에
엄마가 행복한 이유가요
햇볕
모자라신듯요
저는
비구니
수녀
축복
선물이죠
하늘이
신이내린
저의
아들은요.,
고맙고
미안한
살면서
힘들게
한거
보통
자식이
부모를
힘들게
거꾸로
매곡리
초록색
그렇게

나무
신기해요.,
오늘
소녀
없나요?
생각나더이다
콩님은
행복
부럽네요
고맙네요
위로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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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ㅎ성이는
놀러온 오빠야 둘 이랑
물총싸움 하느라 바빴어요.ㅋ

저 자다가 추워서 깼어요.
 ㅎㅎ

조금있다가 다시 잘게요.
이불 덮어야겠어요 ,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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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고양이가요
너무 번식력이 왕성하여 감당이 안되는 이유로
얼마전에 수술을 당했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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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작성일

와쓰?
잘 놀다가CU~~ㅋ
딱 이런 눈빛인걸요 ^^

방울이 너무 이쁘고 앙증맞게 달려있네요
잘 쉬다 오셨나이까? ㅎ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예 ㅋ
오늘 덥긴 덥나봐요.

돌아오는 골목 맥주집 앞에
대여섯명의  남정네들이
낮술먹고 취해있는데

주정이 대단하네요.

구경하고 싶지만
참고 돌아왔어요. ㅎㅎ

방토는 익기시작하면
감당이 안될정도로 많이 달렸더라고요.

담주 가면
볼따구가 터지도록 흡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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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아튼

미치
저도
주시구로


보내주시묜
안되나요?
저건
진짜
먹고
싶네요
따서
부쳐주시면
택배비
토마토

드리께요
그래주실라우
아니면
담주
갈까유
저거
먹으면

나을듯요
나두
가서
따고싶네윰
그람
만 병
없어지고

튼튼해질거에요
모기
극성
저는
모기밥
여름
고통
죽음이죠
아무도모른다`
나으;
苦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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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그래도 살랑거리는 바람은 불었던거죠?
습기를 잔뜩 품어 멈춰진 열기는 시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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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찾아 보ㅇ ㅣ소 ㅋ


저기는 바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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