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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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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이끼 댓글 10건 조회 157회 작성일 19-09-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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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밥친구가 감주를 끓였다고 두 병을 건네 

준다,   '' 덜 달게 했데이''

대추 삶고 계피도 다리고 생강도 넣고

해서 만들었다는 감주는 계피향으로 가득했다,

전에 몇 번 달다고 했더니  설탕은 아주 조금

넣었다고 하셨다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엿기름을 삭혀 감주를

끓이면 명절이나 잔치 분위기가 나기 시작한단

말이다, 요즘은 캔음료로 나온 식혜도 있지만

계피가루도 아니고 계피를 직접 고와 낸 물로

끓인 감주는 계피의 매콤한 향이 몸에 푹 스며들

정도로 깊고 션한 맛이 있다. 한 병은 냉동해 두고 

한병은 바로 열어  두 잔이나 마시고 출근했다.


이 맛을 알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어 애써 끌어내지

않으면 맛 볼 수 없는 그런 맛, 우연히는 찾아내기는 또

어려운 맛 . 엿기름을 삭혀 밥알이 적당히 퍼지도록 해서 먹는 

단술이라고도 하는  이 음료 덕에 혼자 벌써 명절 기분을 

냈다, 받아 먹기만 했지 직접 만들어 본적은 없는데

졸라서라도  꼭 배워야 할 것이 늘었다.


깊은 엿질금 고아낸 맛, 몇병을 담았는데 내게 두 병이나

주실까 




추천1

댓글목록

best 보민2349 작성일

지역마다  식혜를 다르게 부르더군요
경상도 쪽은 감주
저희 전라도 아래쪽은  절주 라고 부릅니다
저흰 단술도 다르게 기억합니다
막거리를 설탕넣고??  끌인걸 단술이라 부릅니다
지금생각해 보니 딱  막걸리에 설탕 넣은 맛인데..
설마 그러기야 하겠습니까? ?
암튼  제 기억엔  막걸리에 뭔 수작을
부린거 같기는 해요 ㅋ.. 저흰 이걸 단술이라 불럿습니다


집에 가면 엄마.아빠. 동생들이 있는
그  옛날  항아리옆  해당화 가
있는  그 집이 그립습니다^^

좋아요 1
best 보민2349 작성일

아빠집과  저희집은 이백미터..
좀 나은데로 이사가고 싶어도 아빠 혼자 두기가 그래서...
낼  서울 남동생내외와 조카들이 내려와
 아빠집으로 가고
여동생은  저와 같은 지역이니    명절 당일에 합류하고
막둥이 남동생은 결혼전인데..
오다 안오다    그러네요.

잉어님은요??

좋아요 1
best 보민2349 작성일

보민. 아들. 딸. 아들
잉어. 아들. 딸.  딸
맞죠? ㅋ

세째 동생과 맛있는거 많이 해드세요^^

좋아요 1
best 내일 작성일

딱 네병 만들어 이끼님한테 2병 쾌척하신듯.ㅎ
웬지...반반씩 사이좋게 나누신거 같아요.

나도 한모금, 아니, 한컵 마신걸로!!^^
과하게 달지도 않아 션하게 잘마셨다고 전해주세요.
밥친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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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돌이끼 작성일

계피향이
좋아요 ,

매콤한 듯 시원해서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하네요,

밖에 나갔다 왔는데
바람이 좋아요

외식하는 시람들이
많은지 길건너 식당가가
북적이네요

반대편 강변으로는
나와서 저녁산책하는 사람도
많고요

연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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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2349 작성일

지역마다  식혜를 다르게 부르더군요
경상도 쪽은 감주
저희 전라도 아래쪽은  절주 라고 부릅니다
저흰 단술도 다르게 기억합니다
막거리를 설탕넣고??  끌인걸 단술이라 부릅니다
지금생각해 보니 딱  막걸리에 설탕 넣은 맛인데..
설마 그러기야 하겠습니까? ?
암튼  제 기억엔  막걸리에 뭔 수작을
부린거 같기는 해요 ㅋ.. 저흰 이걸 단술이라 불럿습니다


집에 가면 엄마.아빠. 동생들이 있는
그  옛날  항아리옆  해당화 가
있는  그 집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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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 작성일

여기는 감주라고
불러요 ,
절주라는 이름도 있군요 :-)

단술은 그렇군요 ^^

명절에 보민님 부모님과 가족분들 다들
뵙는가요 ?
좋은 시간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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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2349 작성일

아빠집과  저희집은 이백미터..
좀 나은데로 이사가고 싶어도 아빠 혼자 두기가 그래서...
낼  서울 남동생내외와 조카들이 내려와
 아빠집으로 가고
여동생은  저와 같은 지역이니    명절 당일에 합류하고
막둥이 남동생은 결혼전인데..
오다 안오다    그러네요.

잉어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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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 작성일

저는 사남매인데
제가 맏이
남동생 내외는 외국 살아요
셋째는 시댁갔다 당일 저녁에 저 보러 오고요
막내는 이번에는 바빠서 못 와요!

아버지가 가까이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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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2349 작성일

보민. 아들. 딸. 아들
잉어. 아들. 딸.  딸
맞죠? ㅋ

세째 동생과 맛있는거 많이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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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 작성일

네 :-)

증답 ㅋ

보민님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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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딱 네병 만들어 이끼님한테 2병 쾌척하신듯.ㅎ
웬지...반반씩 사이좋게 나누신거 같아요.

나도 한모금, 아니, 한컵 마신걸로!!^^
과하게 달지도 않아 션하게 잘마셨다고 전해주세요.
밥친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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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2349 작성일

내일님  메리 추석^^
가족들과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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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네~~고마워요~
보민님도 즐거운 연휴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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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 작성일

계피향이
좋아요 ,

매콤한 듯 시원해서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하네요,

밖에 나갔다 왔는데
바람이 좋아요

외식하는 시람들이
많은지 길건너 식당가가
북적이네요

반대편 강변으로는
나와서 저녁산책하는 사람도
많고요

연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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