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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30건 조회 956회 작성일 20-06-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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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best 선인장 작성일

근데 상추가 예전 시골서 먹던건
똑 따면 흰 진물이 많이 나왔자나요
그게 몸에 좋은거고 또 쌉싸름 한 맛였는데
시장서 사는 상추는 그런것도 없고
이맛도  저맛도 없는 그냥 닝닝한 풀 정도 ㅎ

그럼에도 상추 한봉지 처넌 짜리 방금 집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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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세이지 작성일

더운데....
베이컨김치볶음밥 주문이 들어와서
싫어하는 야채 몽땅 다져서 ㅋ
만들어주고 소파위에서 둥둥떠서? 시체놀이듕~~
점심은 어제 저녁 남은 샤브샤브 죽으로
대충 떼웠어요
저녁은 수육 ㅠ.ㅠ

도토리묵국수 션하고 맛있겠당 ^^

좋아요 1
best 아무개 작성일

전 감바슬 매콤하게 무것어요. 엄청 드라이한 와인 한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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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무개 작성일

꽐라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그리운.

좋아요 1
best 선인장 작성일

많이씩 안쒀요
시중파는거 두모쯤 되게
호로록 끓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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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 작성일

눈비비적
깡소주만 셰뱅이요?
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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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ㅋㅋ ㅋㅋㅋㅋㅋ

적어봤자 아무도 안 믿는 거
가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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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마트에서 도토리 가루 사다가
묵쒀서  김치넣고 묵사발 종종 해먹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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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도토리 묵 여름에
쑤기가 힘들죠 ,
더워서 ㅋㅋ 로컬푸드 매장에
도톨묵 들어오는데 껍질 째 쑨 것은
좀 거칠기는 해도 제법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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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많이씩 안쒀요
시중파는거 두모쯤 되게
호로록 끓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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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이웃에 어른이 끓이시는거
도와는 드려봤어요.
가스불 앞에서 끈 찜솥으로
하나 끓이는데 밑에 안 눌어붙도록
젓느라 힘들더라고요.

얻어 먹기는 쉬워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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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묵밥 = 묵채밥= 묵국수  다
같은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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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묵국수는 국물이
많아요. 육수가 꽤나 근사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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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ㅋㅋ 같은말 같은디~~?
혹시 밥도 같이 말아서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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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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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아니구나~~
틀리구나~~
그렇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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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사진요망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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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배를
쓸며 ㅋ

담에는
꼭 올리갔음 ,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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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작성일

전 감바슬 매콤하게 무것어요. 엄청 드라이한 와인 한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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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매콤한 감바스 좋으네요.

한 잔 하고
꽐라되고 싶은 날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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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작성일

꽐라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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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좋은 사람과
한 잔 하고
업혀 들어오던

그 때가 가끔
생각납니다.

지금은 꽐라되면
사람들이 길에
버리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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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근데 상추가 예전 시골서 먹던건
똑 따면 흰 진물이 많이 나왔자나요
그게 몸에 좋은거고 또 쌉싸름 한 맛였는데
시장서 사는 상추는 그런것도 없고
이맛도  저맛도 없는 그냥 닝닝한 풀 정도 ㅎ

그럼에도 상추 한봉지 처넌 짜리 방금 집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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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상추잎 떼고 남은 상추대를
씨입으면 지금도 쌉싸름하니 맛있어요,
쓴 맛을 워낙 좋아해서 ㅋ

상추는 물을 너무 자주 많이 주면
맛이 덜한 것 같아요
잎이 작아도 다소 거친듯한
상추가 아삭하니 맛있어요.

여름에 제일 많이 받는 것이
상추와 부추
쑥갓인데
팔공산쪽에 텃밭 가꾸시는 분들이
많아 이래저래 상추는 떨어지지 않아요.

상추전 드셔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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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배추전 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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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상추전 제법
맛납니다.

동영상 찾아 올려볼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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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작성일

더운데....
베이컨김치볶음밥 주문이 들어와서
싫어하는 야채 몽땅 다져서 ㅋ
만들어주고 소파위에서 둥둥떠서? 시체놀이듕~~
점심은 어제 저녁 남은 샤브샤브 죽으로
대충 떼웠어요
저녁은 수육 ㅠ.ㅠ

도토리묵국수 션하고 맛있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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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토요일에 동생네 가족이
온다고 해서 간단하게 점심 싸서
근처 산 있는 곳으로
소풍 가려고 해요.

올해 1 월 말에 보고
오랜만의 만남입니디.

 감자 볶음밥
음청 좋아하는데
감자 ,앙파  잘게 다져 넣고
볶아 중간에 매실절임 넣어 주먹밥 만들고
모두들 좋아하는 등갈비찜을
해서 갈까합니다 ㅋ

달력만 뚫어져라 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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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진짜
맛있겠어요
요리선수네요
팔공산
생각나요.,
좋으시겠어요
기억은 참 추억이 되네요
그쪽지방 음식 맛나요.,
덥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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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사람들이 맛없데요
대구 음식.

저는 뭐든 맛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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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경상도 음식  좋아해요
갈칫국
음식
맛깔나게
하잖아요
갱상도요
저는
좋더만요

입맛에

태생 서울
미각
지방
잡식성
향토
특유의
음닉들을
좋아하드만요


무신
심린지
희한하더이다
밍밍
자극적
독특한
취향
평범하면
죽는다
음식도

성격
까칠
지뢀스럽
궁귬하묘
대구

같은
분도
계심?
작렬
대구분들
급질


사람들
말투
충격
여동생
남편
은행지점장
대구
5년
서울
와서
병원
다니묘
말투
거의
살인적인
충동적
15일
보냄
남자들
여자알길
개떡으로도
에효
콩님
대구분
아니신듯
하마터면
동성로
대구
ㅅㄲ
결혼
할뻔
틀은거죠
얼마나
잘한건지
ㅆㅂ
개지roll
떱디다
유튼간에
칠성시장
납작만두
떡볶이
잊을수가
없어예.,
개성질
급질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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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거제도
학동에서
친구언니
끓여주던
갈칫국
20세
저요.,
이미
그때
여행
알았고

술집언니
지금도
아련하더이다
쇼킹
충격적인
도다리
잡았던
기억이
순수죠
나으;
지난했던
스무살
슬퍼요
눈물나넹
':;.;';..;:';.,,
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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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지난 시간 돌아보면
눈물 흘리지 않을 사람 누가
있을까요?

그리움으로 꽉 찬
그 때가 저도 그리워
아직도 가끔 눈물이 납니다.

지금이 그래도 좋지 않습니까?
현재의 나는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밤비님이
그저 부럽답니다.

밤비님은 콩쥐,
저는 사실 팥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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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납작만두
맛있어요 ㅋㅋ

칠성 시장은 가끔씩 가면
재미나요.

요즘은 해산물도  거의
인터넷으로 주문하니
심지어는 아귀까지,
시장 갈 일이 거의 없어요ㅋ

잘 줌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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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감사하무므니다
삶은 달걀
1개
득뎀
히히
몰래
먹어야지
맛소금이랑
꿀맛
순데렐라
12시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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