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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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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이끼 댓글 7건 조회 213회 작성일 19-09-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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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이어 마카롱 한 박스를 추석선물했는데

특히 그녀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여든이 넘은

그녀가 마카롱을 좋아하실까 ? 처음에 내 생각도

설마 좋아하시겠나 싶었는데 처음 드셔보는

진기하고 알록달록한 과자를 무쟈게 좋아하시길래

다음에 또 사드려야겠다 기회를 보고 있었다


평소에 단 것을 좋아하시는데, '' 뭐 이런 걸 다 사왔노'' 

하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고 말없이 냉장고 문이

열리면 마음에 드는 것이다.

바삭하고 쫄깃한 마카롱, 잉어야   마카롱 또 사도!

체면치레아닌 솔직한 소리, 그녀의 눈은 거짓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사람을 시험하지도 않는다


루이보스티를 가져다 드리고 한달이 지났을 때,

''잉어야 이 차 맛있네 , 그냥 물은 안 넘어가는데

이 차는 끓여 먹으면 향도 좋고 잘 넘어간다''


그래요? 잘 되었네요 ♡


시간이 지나고 서로 길이 들면서 그녀는 

알았다  내가 어떤 음식이나 물건을 골라드리는

사람인지 , 그 선택이 그녀에 대한 애정이라는 것을

그녀도 알았다 


이거 ? 내 자랑이다.

이런 글 쓰는 것은 그녀가 좋아서다.





추천3

댓글목록

best 내일 작성일

제목을 일부러 味카롱으로?ㅋ

연세든 분들일수록
미각이 둔해져서인지..
입이 쓰다고들 하시면서
단맛을 유난히 좋아하더군요.

나랑 친한 84세 수강생도 꼭 핸드백에 사탕을...
나한테도 수업때마다 두세개를 쥐어주셔요.ㅎㅎ
가뜩이나 danger 라면 환장을 하는데
내가 저 연세에 이르면 와...^^;;

눈치빠른 이끼님...
어찌 이쁨받지않을소냐...ㅎ

좋아요 1
best 돌이끼 작성일

ㅎㅎ 아 맞다
단거 ㅋㅋㅋ

세상에 전에 어떤분이
인삼밭 근처에만 가도 웃음이
실실난다 하시더니만요

밥친구는
단거 단짜만 나와도 좋아하시더라고요

근데 음식은 단거 싫은데
케익이나 빵 마카롱 아이스크림
단거는 좋으시데요 ㅋ

연세있는 분들은
갑자기 당이 필요할 때 있으니까
사탕을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 헤헤 :-)

좋아요 1
best 너먼저 작성일

그 할무이~
마카롱보다 달달한 돌이끼의 마음에 늘 달달할겨~
늘꼬션차는 내게도 돌이끼가 가까이 있으믄 조큿어~~
달달한 마카롱에 갓내린 커피 한잔 같이 마시며 앙마의 유혹이 얼마나 매혹적인지 ~
보이찬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우려먹으며 그 날 날씨 얘기만 해도 좋겠어~
나는 줄 게 하나없이 늘꼬션찬치만 그대 손을 잡아주며
흘러내린 머리칼 한올씩 느리게 쓰다듬어 줄 순 있을거야~
이 댓?
이런 따뜻한 글을 쓰는 이끼가 좋아서다~~

좋아요 1
best 돌이끼 작성일

아♡몰라몰랑

차 좋아하시나 봐요? 좋아요
그 소리만 들어도 좋아요

어떤 이야기가 흘러도 좋고
오고가지 않아도 좋아요

늘 꼬션 찬치 /는
쓸데없는 혼자 생각일 뿐인걸요

좋아요 1
best 방글이 작성일

크리스피 도넛 사드려 보세요~~
설탕시럽 갑옷 입은 도넛이요~~
저는 너무 달아 설탕갑옷 다 벗기고 먹어요~ㅎㅎ

근데 정말 잉어라고 불러요?
ㅎ 왜 잉어가 되셧을까? ㅎ

너무 부러운 우정이네요~~
그것도 세대가 다른데 말이에요^^

좋아요 1
방글이 작성일

크리스피 도넛 사드려 보세요~~
설탕시럽 갑옷 입은 도넛이요~~
저는 너무 달아 설탕갑옷 다 벗기고 먹어요~ㅎㅎ

근데 정말 잉어라고 불러요?
ㅎ 왜 잉어가 되셧을까? ㅎ

너무 부러운 우정이네요~~
그것도 세대가 다른데 말이에요^^

좋아요 1
돌이끼 작성일

마침 큰 길 코너에 있던
던킨 도너츠가 없어졌길 망정이지
여즉 있었으면
매일 줄 서계셨을 것  같아요!

***이라고 부르시는데
제가 이름을 밝힐 수 없으니요 ㅋ

그냥 여기선 잉어나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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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ㅎㅎ 그러신듯~~^^
귀여우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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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먼저 작성일

그 할무이~
마카롱보다 달달한 돌이끼의 마음에 늘 달달할겨~
늘꼬션차는 내게도 돌이끼가 가까이 있으믄 조큿어~~
달달한 마카롱에 갓내린 커피 한잔 같이 마시며 앙마의 유혹이 얼마나 매혹적인지 ~
보이찬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우려먹으며 그 날 날씨 얘기만 해도 좋겠어~
나는 줄 게 하나없이 늘꼬션찬치만 그대 손을 잡아주며
흘러내린 머리칼 한올씩 느리게 쓰다듬어 줄 순 있을거야~
이 댓?
이런 따뜻한 글을 쓰는 이끼가 좋아서다~~

좋아요 1
돌이끼 작성일

아♡몰라몰랑

차 좋아하시나 봐요? 좋아요
그 소리만 들어도 좋아요

어떤 이야기가 흘러도 좋고
오고가지 않아도 좋아요

늘 꼬션 찬치 /는
쓸데없는 혼자 생각일 뿐인걸요

좋아요 1
내일 작성일

제목을 일부러 味카롱으로?ㅋ

연세든 분들일수록
미각이 둔해져서인지..
입이 쓰다고들 하시면서
단맛을 유난히 좋아하더군요.

나랑 친한 84세 수강생도 꼭 핸드백에 사탕을...
나한테도 수업때마다 두세개를 쥐어주셔요.ㅎㅎ
가뜩이나 danger 라면 환장을 하는데
내가 저 연세에 이르면 와...^^;;

눈치빠른 이끼님...
어찌 이쁨받지않을소냐...ㅎ

좋아요 1
돌이끼 작성일

ㅎㅎ 아 맞다
단거 ㅋㅋㅋ

세상에 전에 어떤분이
인삼밭 근처에만 가도 웃음이
실실난다 하시더니만요

밥친구는
단거 단짜만 나와도 좋아하시더라고요

근데 음식은 단거 싫은데
케익이나 빵 마카롱 아이스크림
단거는 좋으시데요 ㅋ

연세있는 분들은
갑자기 당이 필요할 때 있으니까
사탕을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 헤헤 :-)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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