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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9건 조회 760회 작성일 20-06-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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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지저귀는 개시끌 ㅠ 산 옆이라


선씨


오늘 잼썼수


잼께 하시네


공부를


잘 읽고 가요


담 또 갈쳐주슈


즐거웠네요


잼꾸로


굿슬리핑임다


공부쪽으로 갑시다


꼴까닥~~~~



추천2

댓글목록

선인장 작성일

평안한 밤?
되십셔...꾸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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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양서류 이젠 그만~~~~~~~~~~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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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와이? 네?
이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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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아 징그럽다니까 말ㄷ러요


나 하루종일 어쩌다 보면 잠 못잔다구요
가려우묘
징그럽다고요

~~~~~~~~~~~~~~~~~~~~
정녕코 그럴검꽈
리얼?
나도 그럼 더는 선씨하고 공부는커녕 암것도 못한다구욧
싫다면 걍 좀 오키???
네네네.,.
내가
놀란다구요
악몽
꿈속에서도!
이엡?
유어오키냐고요,.
제발 플리즈.,;'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또 올리면 진짜 선씨 나쁜거요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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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콩님이 봉이를 좋아 하시는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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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봉이사진)이라고 제목으로 미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예?

ㅋㅋ

그래도 왜은지 보실것 같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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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지금 생각나니까 또 가려울려고.,
평안한밤??
오키요
그럼 글케 알고 갑니다
지금 그거 아니더라도 피부가 좀 가려워요.,
미치미치`
환장하거쓰라
에호
꽃'
아니 개구리 따로 올리덩가 그런 두꺼비 글조차도 짐 좀 손가락 떨리묘
그 정도로 파충류 양서류
알러지라니까
`왜 꽃ㅎ면서 개구릴<>"<>
'욱

~~~~~~~~~~~~~~~~~~~~~
저 도망가요.,';
ㅡ,.
따로 표시해서 올리면 좋았을걸.,';그럼 뚜겅 안열잖우 에호
지금도 끔찍하요
ㅡ,.ㅡ
(바비 말처럼 제가 비유 약해요;;
아호
이제 머리도 ㄱ렵네;그려.,
아셨쭁/
말 들으세요;.,';.',.;',.;',.;부탁드리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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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에구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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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

게르마늄 베개
가려운 머리에 받차 드리며 ㅋ

혈액순환에 좋데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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