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드립니다,,,,ㅋㅋ > 훈훈한 미담

저게 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아주 커보입니다 ㅋㅋ
덕순이 고생했네요.

저 큰 알이 두 개나
들어 있었으니
그 고생을 했습니다. 끙끙

기특한 고이 ㅋㅋ

알이 저렇게 큰 지
처음 알았네요
개구리 알 정도 생각했었는데요
악어도 함  키워보세요 ㅋㅋ
재밌게 사시네요
굿
오키얼랏

알은 넣어둬 넣어둬~~ㅎ
수니가 큰일 했네요
특식으로 뭐 주실거예요?

오~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군요~

잘  부화 시켜서
꼭 보여주세요~~^^*

오~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군요~

잘  부화 시켜서
꼭 보여주세요~~^^*

부화기가 없어
사서 집에서 부화시킬까
아님 매장 갔다 줄까 고민중 입니다

알은 넣어둬 넣어둬~~ㅎ
수니가 큰일 했네요
특식으로 뭐 주실거예요?

음.....미역국은 줄수 없구요 ㅎㅎ
글차나도 밀웜을 안먹어
영양제 재들먹는게 있어요
그걸 주는데 것도 잘안먹네요
밀웜줄땐 걍 밀웜에 칼슘제
듬뿍 묻혀 주면 되는데
영양식은 일일이 먹여줘야 하니
것도 일이네요 ..하루 두번
잘받아 먹으면 그 재미에라도 주겠는데
안먹겟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걸
억지로 먹이려니 여간.....ㅎㅎ

대박~~사람도 아니고 의사표현 확실하네요
안먹겠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니...ㅎ
똑똑하네요 ^^

보기보다 똑똑해요 ㅎㅎ
 재들 집이 각각 두갠데
밑에 온돌장판을 깔아주거든요
알때문에 하나는 온도 높혀 알넣고
한개에 합쳐서 각각 은신처에 넣고
봉이가 자꾸 수니 한테로와
플라스틱 뚜껑으로 대충 칸을 막아놓으니
봉이놈이 안오더라구요
안심하고 있다가 수니 먹이 먹이려고
은신처를 드는 순간 봉이 녀석이 손에 딱 잡혀서
깜놀...봉이가 또 수니 한테 찍접이려고
수니 은신처에 쳐 들어 오니까
수니가 구찬아서 봉이 은신처로 가 바뀐거지요
수니는 그때 아니면 절대 접근불가
야멸차게 거부를 하지요
하지만 봉이는 수니만 보면 꼬리를 파르르떨며
달겨 들죠 ㅎㅎ

꼬리가
그런 용도로군요 ㅋ

꼬리를 떠는게 암놈을 유혹 
하는거라네요
처음엔 깜짝 놀랬자나요
검색해 보니 그러는거라고 ...
얼마나 빨리 떠는지
모터 달린거 같아요 ㅋ

알이 저렇게 큰 지
처음 알았네요
개구리 알 정도 생각했었는데요
악어도 함  키워보세요 ㅋㅋ
재밌게 사시네요
굿
오키얼랏

악어는 전에 티비 프로 보니
키우시는 여자분 있더라구요
욕조에 넣어서
나름 소통도 하시구
악어가 이뻐 죽겟다 하시던게
생각 나네요

뭐든 내가 안하면 이상하게
보이지만
또 막상 키워 보면 하나도 안이상하고
나름 귀엽고 그러네요

ㅎㅎ 이제 봤어요

발 이쁘지요 ㅎㅎ

네, 살아 있는게
이런 느낌이 순간 드는거요?

만물이 생동하는 느낌 ㅋ

저게 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영양덩어리 알이요 ㅎㅎ
농이구요 애완 도마뱀 알이랍니다

아주 커보입니다 ㅋㅋ
덕순이 고생했네요.

저 큰 알이 두 개나
들어 있었으니
그 고생을 했습니다. 끙끙

기특한 고이 ㅋㅋ

그러게요
그래도 낳고 쌩쌩 하네요

네....좀 커요
메추리 알보다 조금작네요
길이 4센티 쫌못되고
세로 1센티 쫌 넘어요

기네요  ㅋ

길쭉 날씬 ㅎ

아아니 ㅋㅋ♡♡
일단  축하 먼저 하고 ㅋ

놀랬자나요
기특하기도 하구요
내심 걱정이 많았거든요
못낳고 뱃속에서 잘못되면
어쩌나 하고요

수니가 넘 기특 ㅎㅎ

진짜 기특합니다.

동생이 첫 애기 낳을 때
기억납니다.

진통중에 커튼 열고
''아프냐?''

라고 물었더니
쌍욕이 날아왔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첫 아가가
11살이 되었습니다.

어찌나 통통하고 귀여운지
올만에 보고
눈물이 다 글썽

댓글내용 확인

댓글내용 확인

당연 아프죠 ㅎㅎ
수니도 그런 산통을 겪었겠지요
그래도 쌩쌩 하네요
워낙이 앙칼진 지지배라 그런지 ㅋㅋ

제가 아침에
컵 하나를 깼어요,

미신은 아니지만
컵이나 뭔가를 깨게 되는 날이면
반드시 크게 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요.

덕순이 알 때문인가
내 맘대로 붙여봅니다 ㅋ

쌩스얼랏~옥h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