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35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0-06-27 19:20

본문

추천5

댓글목록

best 차이나블루 작성일

언젠가 부터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을 못잡니다

가장 힘들었을 때가
지리산 대피소에서 자야 했을 때...
한 잠도 못자고  종주하던 그 때
비몽사몽으로나마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화해의 장소를
딴 데서 찾야얄 듯...

좋아요 1
best 선인장 작성일

팔이 밖으로 굽을수도 있겠지요 ㅎㅎ
형제 많은건 축복이지요
늙어 갈수록 말입니다
전 향제 많은 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좋아요 1
best Siot 작성일

마까찬스~
처형과 처제는 '내 편'임을 잘 아시는 듯!ㅎㅎ
저는 수시로 막까찬스 있어요.

안그래도 글램핑 가고 싶어 노래를 불렀는데
초록+이른 아침 드립커피 때문에ㅎ

화해, 봉화 소천!
세트로 기억해둡니다. 아하하

좋아요 1
best Siot 작성일

얼렁 안쉬고 모해요~
피곤할텐데
에로드림 서둘럿!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ㄸ ㅔ 구 ㄹ 르ㄹ
            ㅡ.      ㅡ

좋아요 1
세이지 작성일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누가 그래써여~~ㅋ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제부가 한 말요

너무 추워서
다들 옹기종기
모여 자게 된데요ㅋ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오늘 비밀 대세인 듯 ㅎ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별 이야기 읎어요. ㅋ

위에 보셨죠 ㅎ

좋아요 0
Siot 작성일

마까찬스~
처형과 처제는 '내 편'임을 잘 아시는 듯!ㅎㅎ
저는 수시로 막까찬스 있어요.

안그래도 글램핑 가고 싶어 노래를 불렀는데
초록+이른 아침 드립커피 때문에ㅎ

화해, 봉화 소천!
세트로 기억해둡니다. 아하하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ㅋㅋㅋ

보고 싶었죠?

내말이여 ㅎ

좋아요 0
Siot 작성일

ㅎㅎㅎ

그깟 한다다!

킹콩이 더 보고 싶....(여기까지 쉿)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밥 무쏘요? ㅋ

좋아요 0
Siot 작성일

이사람잇!
설마 야식 물어보심?ㅎ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ㅎㅎ

'또'를 안 붙였네, 먄혀요ㅋ

좋아요 0
Siot 작성일

얼렁 안쉬고 모해요~
피곤할텐데
에로드림 서둘럿!

좋아요 1
Siot 작성일

옙^^
평안한 밤!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ㄸ ㅔ 구 ㄹ 르ㄹ
            ㅡ.      ㅡ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에로드림' 도 좀 다양하게
꾸고 싶어요.ㅋ

e, 그머닝  ♡

좋아요 0
선인장 작성일

팔이 밖으로 굽을수도 있겠지요 ㅎㅎ
형제 많은건 축복이지요
늙어 갈수록 말입니다
전 향제 많은 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좋아요 1
차이나블루 작성일

언젠가 부터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을 못잡니다

가장 힘들었을 때가
지리산 대피소에서 자야 했을 때...
한 잠도 못자고  종주하던 그 때
비몽사몽으로나마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화해의 장소를
딴 데서 찾야얄 듯...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솔루션 /

껴안고 안자면
됩니다 , 그냥 오돌오돌 떨다보면
해뜹니다. 정 들까요, 더 웬수질까요? ㅎㅎ

먄 ㅋ

*지리산 대피소에서
모습이 상상이 되어 미안하지만
실컷 혼자 웃었습네다 ㅋ

좋아요 0
차이나블루 작성일

'자다'의 뜻이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사오정 도 틔는 순간)

장자가 낮잠 잤던 거 그런 의미

다른 하나는
누구랑(이성) '잤다'

구분하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직장에서 이런 얘기 잘못하면
징계 당할 수 있습니다 ㅋㅋ
이해해 주세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위 댓글의 '안 자면'은
이성간의 '잠'을 생각하고 쓴
것이 아닙니다.

많이 춥데요. 여름인데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이해한건가요?

좋아요 0
차이나블루 작성일

저는 떨고 있었습니다

명쾌하게 이해가 됩니다

오키얼랏~
굿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왜 떱니까?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아니요,
전혀 안 그래요.

다만 글로 전해지는
뉘앙스가 파악안될 때가
있어서
갸우뚱 할 때가 있어요. ^^

좋아요 0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화해 해야할 사람이 너무 많은데
아마 여름내 봉화소천에서 지내도 모지랠듯 해요
컵 깨뜨린거 로또라도 사시지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보통 깨질만한 물건을요
꼭 떨어질만한 자리에 두었다
깨거든요. ㅋ

순간 아차해요,
물건을 보통 아껴서 오래 쓰거든요,
아까워서  후회해도 산산조각 난 것을
어찌할 수도 없고요,
순간 생각을 그냥 딴 데로 돌려요. 습관처럼 ?

로또는 사러가기 귀찮아서 안가요.ㅎ

지인분 일은 안타깝네요,
혼자 계셔도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하는데
기러기아빠라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의지 잃지 마시고
잘 드시고 재활 열심히 하시길 바래야죠!


* 소천에 호텔을 지으세요  ㅋㅋ

좋아요 0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정작 그 분이 아프고 나니
그건 행복한 삶이 아니었어요

세상만사 되는거 하나없다 느낀 날 아끼던 컵까지 깨뜨리면
참  기분 휴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건강을 잃은 후에
누구나 후회하게 되는
순간이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잘 관리해야죠. ^^

마음대로 되는게 있간디요

좋아요 0
Total 568건 7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8 익명 1250 0 01-13
477
댓글14
콩바비 1248 7 03-20
476
감 서리 댓글3
야한달 1242 13 10-11
475
댓글26
콩바비 1242 7 07-22
474
댓글12
콩바비 1237 4 01-30
473 나빵썸녀패닝 1234 7 01-04
472
댓글30
콩바비 1229 6 07-18
471
댓글33
콩바비 1227 5 09-12
470
댓글11
콩바비 1224 7 12-22
469
댓글15
콩바비 1220 6 11-14
468 밤비 1218 6 07-06
467
. 댓글34
엄마사랑해요 1218 2 08-01
466 익명 1213 0 01-14
465
댓글16
콩바비 1207 4 01-12
열람중
댓글35
콩바비 1206 5 06-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7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