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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2건
조회 990회
작성일 20-06-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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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응답하라 2020
시오시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콩바비 작성일
시오시님
이제 커리어 워먼인줄
아룁니다.
첫 월급날만 기다립니다.ㅋㅋ
Siot 작성일
병원비가 더 나올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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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몸을 좀 애끼시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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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 작성일
이제 봤어요~
바뿐척 맨날 해가지고ㅠ
세이지님에게서 그녀의 향기가?!^^
방울이 터메이토우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저렇게 줄 지어 달리나 봅니다~
*그 박하잎 먹어도 되는 겁니까?
pho에 넣어 먹는 거랑 같은 겁니까?
어릴 때 집 화단에 있었는데
먹지는 않았던 거 같아서....궁금
콩바비 작성일
방우리 터메이토우
너무 달려서 걱정하시더라고요,
(제가 있는데 무신 걱정을 ㅋ)
실은 저기서 생산되는 것의 일부는
이 댁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팔리기도 합니다, 감자, 터메이로우, 상추 등
* ㅋ. mint type 다양하죠..
저 댁에는 초코민트, 애플민트 그리고
사진에 저 민트있는데
저 민트는 아마 페퍼민트 잎과 제일 유사해보이네요
pho 에는 주로 바질, 코리앤더, 저 페퍼민트 잎?
요리케 들어가는거 같죠?
사진에 민트는 식용,
꽃이 피니까 화단에 키우셨나 보네요
담에가면 좀 덜 뜯어먹으려구요. ㅋㅋ
청량감이 대단했어요
콩바비 작성일
콩바비 작성일
콩바비 작성일
군위는 물에 석회가 많데요.
저 땅이 물이 잘 빠지기는 해서
그다지 습히지는 않더라고요
볕이 잘 들어
사과가 제법 커요,
그런데 다 커도
세 번만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아요.
작아도 맛은 알찬 ㅋ
선인장 작성일
사과가 벌써 익어요? 이상하네 ㅎㅎ
아직은 한창 과육을 올릴때 인데
마지막 사진은 내 고향을 보는듯 ~
정.겹.당
콩바비 작성일
댓글 위로 달려버렸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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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가운데 금간 사과 붉은기 있는 그사과 먹고 싶은데요
유유
apple
선인장 작성일
맛없음..빛깔만 먹음직
아직 맛 안들때 ㅎㅎ
콩바비 작성일
그거 제가 먼저 찜해논 거라구요.
하지만 밤비님이 드시고 싶다니 얌전하게
양보할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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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아셨쬬?
밤비 작성일
맨밑 그림 산 나무 풀 경치 풍경 그림이네요 그림 그래도 왜 자꾸 버드나무로 옆눈이 가는지 ㅎ
잘봤이요
바비님
콩바비 작성일
맞아요,
저곳에 가면
버드나무가 시선을 사로잡아요.
그런데 앞머리는 어찌
되셨나요? 잘 계신가요 ㅋ
사람들이 이제 더 쳐다보겠어요 ㅎㅎ
밤비 작성일
와 진짜 초록 난무 하는군요
사과
따기 좋아요
거의 땅바닥이랑 맞먹네윰
방울이는 거의 으른 토맡ㆍ요.,
다시 보고 가묘
ㅡㆍㅡ
콩바비 작성일
토마토가 익어서 비를 맞으면
터지기 시작한데요.
그래서 판매용이나 유기농도
비닐하우스 재배를 할 수 밖에요.
집에 드시는 것은
텃밭에 키워드시는게 좋지요.
두서너 그루만 해도
볼이 빵빵하도록 먹겠어요
밤비 작성일
우선
자연앞에 감동하게 되고요
사과 따 먹을께욤.,
침나오묘
방울 드셨ㅅᆢ?
에호
사과
이따가 사가씀다
가장 흡사한걸루다가니.,
나무들
동물같아요^^~
사자 호랑이 거북이 토끼.,
코끼리도 보이네요
겸허하네여
말못하는 자연들 한테
인간은 종속
점 .
이래서 콩님 참존가' 앞에서는 침묵으로 갈 수 밖엔 이제 공감합니다 대지는 너무 크네요
매곡리
군위
찾아가려면 어려워요?
저는 금방 치유되요.,
보기만 해도요
직관 감각 창조 우울
치유도 빨라요.,
아~~~
참으로
말
필요
없군여
:;':;.;:
대인배
소인배
유캔
아이캔
위캔
오키굿탱쓰얼랏도 오늘 생략 노우
필요없으묘~~~
ㅇᆢㄴ니
自然!
급감사~~
콩바비 작성일
푹 주무세요^^
내일 월요일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