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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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8건
조회 786회
작성일 20-06-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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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를 위한 안단테 ㅎ
댓글목록
선인장 작성일
넘 달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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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그닥요
겁나
맛있던데요
빌리엔젤
6500
거금썼죠
근데
먹고 싶어 어쩔
내가 죽을때 남은 돈 가져갈거 아니잖우
안달아요
드십셔
라잇나우
살도 안찌실 듯
앞머리 컷 망했어요 미쵸
미쳐브러
돌가쓰
울 집 춥어요
ㅎ
콩바비 작성일
ㅋㅋ
그럴 것 같았어요, 왜은지
밤비 작성일
망해도 보통 망한게 아니묘 못난이 삼형제 딱 간신히 가위 정리 마무리 했음에도 저머리 나올 생각 없나 봐요 파마가 미친거죠 전엔 쌩 가능했던 거고 그러니 망할밖엔요 조만간 사진 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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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안단테의 속도로
innig 로
음미 吟味 ㅎ ㅏ가 씨요
콩바비 작성일
아 ~~~~~~
셰 번 주십니다 ?
한 번주면 정 없데요.
큰일났습니다,
정듭니다 ㅋ
밤비 작성일
걍
한입만
정들까비
ㅎ
아 나도 이제 장난꾸러기이묘
바비 닮아 그라요
나 원래 이러지 않는데 어구
인사동서 헤맸다우
시청 걸어가면 되는데
오밤중 길 잃은 양
간신히 종각역 좀 쉬다가 전철 타고 집에 왔음요 밤길은 낮이랑 완전 다름다름 길치여 에구구 죽는줄 다리 찢어지묘 걷다가 대신 밥맛은 좋더이다 요즘 영광 굴비 물 말은 밥에 꿀맛요 침고임 /자두 사과/ 플럼 애플 /밥 된장 고추 찌개 쌈 굴비 생선 콩장 명란젓 낙지젓갈 /먹으묘 늦은저녁 ㅡ
콩바비 작성일
인사동 가면 멜깁슨조심 ㅋㅋㅋㅋㅋ
밤비 밤길 조심 , 너무 늦게는 다니모 위험해요(꼰대)
예쁜 여자는 밤에도 눈에 띄어요, 도끼 잘 챙기시고.
명란젓 저도 좋아하는데,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