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봉투난발 올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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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12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0-07-01 09: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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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아주 귀여운 미인이고 집안 살림이며
요리도 잘 하는 분, 전직 은행원, 이
요즘에는 그냥 혼자 사는 삶이 ㄱ ㅐ부러부시대요
반찬도 통째 그대로 먹든 우째 먹든
모든게 귀찮으시대요, 혼자 좀 흐트러지게
살아보고 싶으시다나
일찍 결혼해서 25년 결혼 생활인데
혼자 살아본적이 없어
그냥 자유롭게 좀 지내보고 싶으시다고
넋두리를 ㅋ
저 자유롭게 살거등요.
좀 지저분하게도 ㅎㅎ
치우고 싶으면 치우고
아니면 어질러 놓고
ㅋㅋ 암튼 겉모습과 속마음은
반대일 수도 있다는 ㅎ 그런 생각 잠시 했어요
콩바비 작성일
아니, 저 점보고도
나말고 추천 누르는
잉간님이 계시다니 ㅋㅋ
밤비 작성일
그래서 제가 여 옵니다요
그래도
그런
나를
보시는
분
들
계셔서요
아~~
힘드묘
오늘 좀 울적한데요
ㅎ
책
아직
못읽으요
어케된게
책도
무섭은지
에호
거울
저
보는게
두려운
듯
오늘밤은
어둠대신
책
히오
':;:':;.,.;:':;.,.;:';.,
봉투난발
올리가쓰
;.;:';.,.:
알아차림
중요해요
저는
직관이라서
좀
힘드묘
감각
전두엽
발달
잘하죠
전
보이는게
전부요
ㅠㅠ
측두엽
발달
했을라나?
간뇌
소뇌
아주 작은 주먹보다 콩주머니 만한
뇌
없으면
힘들죠.,
어지럽네유
벌써 한달
이제 택시 못타요 희한해요 천천히 가는데도 어지럽드만요
ㅎ
콩바비 작성일
저도 직관이 발달한 잉간,
그래서 실수도 많아
조심해요.
어지럼증은 심각하시네요,
진찰받아 보시는게 안 좋겠어요?
귀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고요
콩바비 작성일
아주 귀여운 미인이고 집안 살림이며
요리도 잘 하는 분, 전직 은행원, 이
요즘에는 그냥 혼자 사는 삶이 ㄱ ㅐ부러부시대요
반찬도 통째 그대로 먹든 우째 먹든
모든게 귀찮으시대요, 혼자 좀 흐트러지게
살아보고 싶으시다나
일찍 결혼해서 25년 결혼 생활인데
혼자 살아본적이 없어
그냥 자유롭게 좀 지내보고 싶으시다고
넋두리를 ㅋ
저 자유롭게 살거등요.
좀 지저분하게도 ㅎㅎ
치우고 싶으면 치우고
아니면 어질러 놓고
ㅋㅋ 암튼 겉모습과 속마음은
반대일 수도 있다는 ㅎ 그런 생각 잠시 했어요
밤비 작성일
제가 그보다 더 까칠 했었어요
아마 그분보다 더 했을 거에요
접시 아니면 밥 먹질 못했죠
근데 지금 완전히 망가지드군요
그렇게 하라고 시켜도 못해요
그냥 가장 편한게 좋드라고요
근데 그릇은 그런데 왜 인간관계 아직도 편칠 않은지
도자기 아니면 밥 못먹던 여자가 이렇게 바뀌는게
쉬운게 아닌데 시간 세월 사람 멈추게 하드군요
여튼 그 분도 좀 편안해 지셨음 해요
저는 솔직히 하루 삼시세끼 집에서 못먹습니다
또 세번 상차려 본적도 없어요
작동불가
하루종일 빨래 밥 청소 설겆이 하는 거 보면 숨막혀요
저는 그렇게 할 수 도 없고
해 본 적도 없고요
님이 정상이묘
콩바비 작성일
저 분. 이야기를 들으며
내 또
밤비님 생각 했다
아입니꺼 ㅋ
아,그러실 수 있겠다 ㅎㅎ 하고.
밤비 작성일
안성맞춤
좋아요 0얼굴도 올려주세요 보고파요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네 알겠슴요 ㅎ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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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투 난 발;ㅁ타 亂발)
밤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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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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