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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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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14건 조회 825회 작성일 20-07-0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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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작물도
사람도
관심으로 큰다고 합니다.

우리가 몸만컸지
마음은 어데 그런가요?

과하지 않은
적당한 관심이 서로를  의지해주는
힘이랍니다

먼 이보다는
나에게 가깝고 소중한 이에게
이 따뜻하고 푸근한 마음을
전해보셔요, 서툴더라도

우리는 정들모
안됩니다.

좋아요 3
best 콩바비 작성일

그렇죠?

마음이 병들었으니
남에게 그런 소리들을
쏟아내는 겁니다.

시궁창 내 나는 상스런 욕소리
아무나 할 수 있는것 아닙니다.

그런 소리 쪽지로 하는 사람,
저같이 속좁은 사람
당장 파르르해서 일저지르지만

부디
가엾다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속이 병들어야 그런소리가 나옵니다

탁탁탁탁탁 , '훈방훈장'(맹찰달고)돌 깨지는 소리

좋아요 2
best 콩바비 작성일

굿,

귀한 거니까

한 개만 묵을게요, 노란그

좋아요 1
best 밤비 작성일

다드셔요 또 사면  되니까 모 드릴게 없넹 떡 좀 사올까 봅니다 이따가요 출근요? 오늘 주말이네요 마음 안좋네요 저도 별아별 소리 다 들어봐서요 마음 같아선 혼내주고 싶다가도 미친사람 모하러 그러나 접어요
그 심경 알기에 기분 그러네요
에허~~
젝 불만 없는데
전부 비우고 살거든요
아들

안자고

해요
저는 하루 24 중 3/2 수면인데
아무리 일 중요해도 잠 ? 안잔다는게 용서가 안되네요
신체학대
내 몸 함부로 저는 용납 못해요
몸 아끼지 않고
혹사
그게 뭐든 저는 나쁜 습관
소중한
건강
망치는
지름길

보기
싫네요
장가
소원이묘
마음 편히 살고 싶네요
혼자요!
그저
.,
오후에 인사동 가서 떡 사올께여.,
가까이 계셔야 드리묘
에지간히 멀어야 어케 해보든

드리고 싶은데
커피했쑤?
일보다 사람 먼저 아닌가요.,
에효
저랑 달라서요
인사동 떡 맛있어요^#♡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오늘은 열시까지 조금 여유가 있는
날입니다.

아드님이 뭔가
생각하시는 것이 있어
일을 열심히 하시는 듯요.

일도 건강도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죠.

일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자기 발전할 수 있으므로
할 수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떡 기다립니데이 ?

*마음은 본래 편할날이 없는게 마음입니다.
편하다 생각하는거지.

편할 날 읎다
생각하니 왠걸 편하고 이 Gr
먄~욕입니데이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오늘
도배 ㅋ하고 감

풀 남았음.

또 엥길거임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작물도
사람도
관심으로 큰다고 합니다.

우리가 몸만컸지
마음은 어데 그런가요?

과하지 않은
적당한 관심이 서로를  의지해주는
힘이랍니다

먼 이보다는
나에게 가깝고 소중한 이에게
이 따뜻하고 푸근한 마음을
전해보셔요, 서툴더라도

우리는 정들모
안됩니다.

좋아요 3
밤비 작성일

노우어바웃
비합삐

제자체가
못들묘
힘드무므니다
걱정노우
ㅋㅋ

밤샘
저는
사람
중요하묘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사람은
이렇게
매일 보다보면
웬수라도 정들어요. ㅋ

옛날 옛날에
제가 잠시 머물던
외국 기숙사에
건물청소 하시던
청소부가 계셨어요.

저는 당시 까만머리의 아주 '귀여운'동양인
이었으므로 걸어다기만 해도
관심의 대상이었고

제 룸에이트의 가족,
갸 엄마아부지여동생
일가족이 저를 보러
열리서 2박3일 차를 운전해서
오기도 했었어요 ㅎㅎ

암튼 청소부 여사와
친해지게되었는데

매일 보기도 했지만
제가 많이 준비해간 '김'
을 특히 좋아하셔서
그걸 선물로 드린것이
계기가 되었어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석은
처음 먹어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서도
청소부여사가 직접 키운
마늘이며 채소를 얻어먹게
되었지요, 그때부터 조짐이 있었군요.

암튼 그렇게
정이 들어버렸어요.
맘대로 안되요.

그래서 늘 서로 상처가 되지 않을
마음의 공간을 두는지 모르겠어요.
정이 들겠지 하는 배려의 시공간,

대화중에 깨달았어요,
저는 제 삶을 ㅅ ㅓ랑합니다. ㅋ
(서늘한 그늘같은 사랑, 서랑)

그래서 나도
상대도 좋아요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나르시시즘

좋아요 0
세이지 작성일

저도 한개만 레드로 ^^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쎄이지 님
모든지
영순위요
그게
모든


임돠
박스째
드리고
싶으요
^~'
비오네욤
아직
외부요
키키
':;.,.;:':;.,;:'
사랑 비 타고'
사랑비
레인드랍뽀노했'
폴뉴만
동경
':;.;:';.,;:';.,;;:;;
빗방울 위 춤추던 광경
':;.,;:';.,;:';;.,;: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굿,

귀한 거니까

한 개만 묵을게요, 노란그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다드셔요 또 사면  되니까 모 드릴게 없넹 떡 좀 사올까 봅니다 이따가요 출근요? 오늘 주말이네요 마음 안좋네요 저도 별아별 소리 다 들어봐서요 마음 같아선 혼내주고 싶다가도 미친사람 모하러 그러나 접어요
그 심경 알기에 기분 그러네요
에허~~
젝 불만 없는데
전부 비우고 살거든요
아들

안자고

해요
저는 하루 24 중 3/2 수면인데
아무리 일 중요해도 잠 ? 안잔다는게 용서가 안되네요
신체학대
내 몸 함부로 저는 용납 못해요
몸 아끼지 않고
혹사
그게 뭐든 저는 나쁜 습관
소중한
건강
망치는
지름길

보기
싫네요
장가
소원이묘
마음 편히 살고 싶네요
혼자요!
그저
.,
오후에 인사동 가서 떡 사올께여.,
가까이 계셔야 드리묘
에지간히 멀어야 어케 해보든

드리고 싶은데
커피했쑤?
일보다 사람 먼저 아닌가요.,
에효
저랑 달라서요
인사동 떡 맛있어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오늘은 열시까지 조금 여유가 있는
날입니다.

아드님이 뭔가
생각하시는 것이 있어
일을 열심히 하시는 듯요.

일도 건강도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죠.

일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자기 발전할 수 있으므로
할 수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떡 기다립니데이 ?

*마음은 본래 편할날이 없는게 마음입니다.
편하다 생각하는거지.

편할 날 읎다
생각하니 왠걸 편하고 이 Gr
먄~욕입니데이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그렇죠?

마음이 병들었으니
남에게 그런 소리들을
쏟아내는 겁니다.

시궁창 내 나는 상스런 욕소리
아무나 할 수 있는것 아닙니다.

그런 소리 쪽지로 하는 사람,
저같이 속좁은 사람
당장 파르르해서 일저지르지만

부디
가엾다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속이 병들어야 그런소리가 나옵니다

탁탁탁탁탁 , '훈방훈장'(맹찰달고)돌 깨지는 소리

좋아요 2
밤비 작성일

오늘도 한 수 접하묘 저는 이런 글 도움 됩니다 같이 욕해 주시묜 안될라나될라나 ㅎ
ㅡ.,
어렵갔죠
아무래도
그갔은!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그가슨

어럽죠 !

ㅋ ㅋ 5억이면 생각해보가씀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오키 긋아이디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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