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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따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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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19건 조회 1,069회 작성일 20-07-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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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발톱무좀이 심한거 아뉴?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원조가 최고죠
홧팅

좋아요 4
best 밤비 작성일

발꼬락
누가

보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아니므니다

따라하지마

기냥
(옛날 보먕기 님 버젼으루다가니 ㅎ)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따라하고 싶은데요 ㅋ

사진작가의 이름은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요

자신의 나체사진요,
그것도 남친과의 몸싸움이후의
폭행으로 인한 멍차국,
붉게 충혈된 눈,
터진 입 등

리얼한 사진들이었어요,

당시에는 당근 그런 사진들
찍는 심리가
이해될리 없었죠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ㅎㅎ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머릿수건
30년 전부터 오늘을 위해
 준비해 놓은거 ? ㅎㅎ

파이님과 아무래도
찰떡궁합

웃다가
배꼽 빠져 왔어요 ㅋㅋㅋㅋㅋ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하하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발톱무좀이 심한거 아뉴?

좋아요 6
밤비 작성일

20
그당시
ㅅ주택건설
경리
여의도현장근무
드럽게
춥었는데
난로
부스
신고
습기
그때
생기묘
40년
약×
그냥
내비둠다
저래요

문젠
없으요

좋아요 1
선인장 작성일

우비옷 입었내요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좋던데요 우산 안들고요 2천언요 씨유 cu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원조가 최고죠
홧팅

좋아요 4
밤비 작성일

아 넵
훌륭한 창조는 모방이죠
근데 드라큐라는 좀?

아니무므니다

아니
요즘
조신모드라
조메
무섭드만요
또우
은제
봉변당할
아 아 아니무므니다
얼리버터
눙알만
무션게
아녀라
근데
로우가
올린
파란손톱
가녀린
예쁜손
보셨나욤?

모방은 아름다운 창조'
옛썰
충성
모드
즐주말
오키굿뜨얼락임다
누가
옥히고 누가
객인진
몰겄음다만은
일단
합삐
하피
노노
하비
혹은
오얼
제글
해독?
유아그레잇
새소리
엄청나유
식사하셔야쥬
탱큐~~~~'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따라하고 싶은데요 ㅋ

사진작가의 이름은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요

자신의 나체사진요,
그것도 남친과의 몸싸움이후의
폭행으로 인한 멍차국,
붉게 충혈된 눈,
터진 입 등

리얼한 사진들이었어요,

당시에는 당근 그런 사진들
찍는 심리가
이해될리 없었죠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에그머니나
기억나요
사진
자유
저는
스냅
좋아해요
기괴
괴기
전위
전혀
찍을거
같지
않은
사진
찍어서
인간들이
저를
거들떠도
안보죠
비사진
제사진틀
모두
그런
사진들
바비가
ㅂㆍ믄
깜놀

다 틀려요
수천장이

기법이요
하하
님은요?
뵈니까
평범×
그리고
사진
이쁘게

찍더이다
싫증
안나게
식상이라고는
요만큼도
요즘
아들하고
갈등.,
후회되요
쓸데없이
제가
힘겹게
한 건
아닌가
해서요
에그
하튼
마음 무겁네요.,
주말이요!
괜히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에효
차라리 내가 좀 힘들고 말지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착한 아드님과 왜 또우?

차라리 내가 좀 힘든게 낫지,
동감 ㅋ 그게 속 편함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긍께요
제가

참아야
하묘
아들은

우직
그냥
제가
뚜껑
덮는게
차라리
살짝
벽창호
고지식
장비
유비같은
마음챙김
장비가
유비가 될순
그런데도
아는데

섭섭할까요
이그
그 성격상 어쩌지 못하묘
에호
말 한마디 어렵나효?
가만있는게 오십점 딸 정도라니까요
에호
아니 좀 엄마 편 헤아리면 어디 덧나냐고요.,
아들이라 근지 아빠 눈 더 좀 밟히는 듯
걍 그런가부다 하면 될 걸
걸 제가 서운해 한다는게 저도 그러네요
그럼 그런거지 몰 또우 그렇게까지.,
자식이라고는 아들 딱 하나다보니
제가 조금 위로가 필요했나봅니다
아들은 정녕 무뚝뚝이드라고효
에구구
이젠
긋도
내려놔야겠어요
일찌감치요
ㅡ.ㅡ
남편
자식
그저 전부 놓으렵니다
그게 편해요.,
지금
마카롱 두 개째

단거를
지금 상태 짐작하시겄죠.,
남편
바람
펴도
드럽게 피니까
제가 욱 하는겁니다
부부지간
최소
도덕적
매너
없으묘
한찌질하더이다
저는 바람 상관 안하요
근데
이새끼가 바닥을 가드군요
뭔짓 할망정 집은 깨끗하게 처신?
이마빡에 나 바람폈음 써붙이고 다니더라고요.,
동네개망신
ㅂㅅ새키
에구구
.,
':;.;:'
제가 한 욱하잖아요
개ㅅ끼가 바람펴도 지저분


개욕
나오네염
무식
남들은 몰래하지 못해 안달.,
이느마는 일부러 광고!
제가 그거에 너머가묘
불의를 못참고
긍까

잘한 건 아닌데 왜 자랑스럽게.,
그부분에서 제가 빡치는 거죠
몰래 외간년 만난다는더
집에선 감쪽같이 하드마
왜 남편 뒤를 못캐서 난리 치는지?
그것도 저는 같은 여자지만 심리적으로
희한하더이다
저는 신경 안쓸 듯요
모른게 약
이 새끼가 그걸 알고 넘나드는 거죠
가정에 귀화 할 땐 외부에서 있었던 일은 일단 버리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효
언제 그랬냔듯
흘리고 다녀요.,
기만
제가 그랬어요 흥분 가라앉지 않음 식을때까지 밖에서 조절하고 1주일 정도 지체해도 상관 없다고요
아님아예영화찍든가요
시궁창
난 바람펴도 그렇게 더럽게 피는 새킨 첨요
지저분하고 드러운거에 분노하묘
아름다운 외설 존재치 않나 봅니다
미학
제가

큰걸
바라묘
ㅜㅜ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중국회화 퀄리티 전
보고
저도
특유어
중국
미술
충격적
중국은

대국적이죠
대륙이라
특징
강렬
궁금
한번
공부
짧지만
영향
컸던듯요
그때
아주잠시가고싶긴했는데
제가 특이한게 발 잘 안담그드군요
미( 미비할 미흡할
실망
두려운건지도
제가 실망하면 멈추는 경향이.,
서호
가보긴 해야 준비 끝
일본
남쪽을 시골요 모밀 장인 뱃부 유후인

시골스럽죠
골목을 좋아하고
한국
인사동
서촌
북촌
홍대
이대
성수동
주로
골목시장
그림을 항상 저랑 연결시키묘
심리
디에노
어때요?
충격
받았으요
지금도요
결코
충격
작아지지않아요
부인
아기를
못가지는데
디에노는
외도하죠
끊임없이요
하튼
저는
예술
영향
커요
힘드묘
콩님
~~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디에고?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 칼로도
여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정신적 고통을
당하면서도
디에고라는
존재를 놓지 못하죠?

그림과 '요리'가
그녀에게 위로가
되어주긴 했겠지만
인간적인 고독과 상실감은
평생 따라다닌 것 같아요.

아, 영화는 봤어요.
한 때
'제프리 러쉬'
라는 배우 작품은 거의
다 봤어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도자기 만드는 일
잘 하셨구나,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왜 그만두셨어요? ㅋ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다시 할까요? ㅎ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저는 좋아하는 일은
다 해본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워낙 공예쪽
작업을 좋아해요.

손에 일이 있으면
생각이 적어지더라고요.
단순해지고.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발꼬락
누가

보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아니므니다

따라하지마

기냥
(옛날 보먕기 님 버젼으루다가니 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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