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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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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9건 조회 1,170회 작성일 20-07-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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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나무는 무슨 나무에요?
특이해요
독보적인 자기네요
도자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새마저도 저를 감동의 물결로 몰아가네요
집에 드가는 중이묘
안넝
이따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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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가죽나무와
참죽나무를 이용했어요,

위에 장 말이죠?

다호는
좋은 물건이라고 합디다요.

저는 맛만 아니 ㅎㅎ

어두운데서도
묘한 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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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1번 항아리 선수
뻐뻐 해달라고
입술을 쭈~~~욱
내미는디
히줄까 말까요?
모르겠다~~쪽~~
절케 윙크함서 들이대는데 어쩔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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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직



뜨 ㄱ ㅓ 운 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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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공통의 관심사.관심은 있지만 잘모르는
분야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고
기대되쥬.

초복 복달임은 좀하셨습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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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안냐셔 요?
한방에 있는 기념으로다
꾸벅인사하고 갑니다
착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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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푸흐흐흐~~
재미있는 분이시로군요.
착하신듯.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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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ㅡㆍㅡ

ㅗ ㆍ ㅗ

ㅛ  ㆍㅛ

요새 자주 보인다요

누규 ?

결국 다 불게 되 있음.

존 말로 할 때

부ㅅ ㅣ길ㅋㅋ

ㅅㄸ밥도 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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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삼복 더위. 때는
제법 더운데
어제같이 서늘한
초복날은 처음이었어요.

돼지갈비 부위
일킬로그람

고왔어요. 뼛째 고와
그 물 부터 살살 식혀 호로록해요.

뼈가 많으면 좋은데
이번 거는 고기가 많이 왔네요.

오히려 생각해서 그 부위 보내신거
같아요 ㅋㅋ

조리고 조려
국수 말면 좋아요.

저도 오늘은 파스타나
ㅋㅋ 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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