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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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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9건 조회 988회 작성일 20-07-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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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참답답하십니다..댁이 싫턴좋턴 결혼해서  새끼까지 낳고, .사는데, .참 입이  거칩니다..왜본인얼굴에 침을 ...혼자고상한척,꽃핀꼽고 .야밤에  화장실 앞에서 사진찍지말고..그시간에 잠을 주무시는게..정신건강에 좋을듯...왜그지저분한욕을 여기서..하실까요? 미스테리 입니다..내복이 여기까지다 하고 살던지...정신 단디 챙기고..양치 자주하십시요..입이 걸해서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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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그정도 사셨음..남편분 성격 파악안되십니까?  포기할껀  포기하던지..안됨 요즘 이혼이  흉도아니라잖아요..님이 더 답답합니다..밤에 이뿌지도않은 사진올리지말고..그릇이라도  하나더 챙기시고..본죽통에 반찬 드시지말고..무슨 생각으로..욕함서 ..붙들고 계시는지.의문이네요, ..굿밤되시고.좋은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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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호랑사또 작성일

핫 죄송해요
다음부턴 똑바로 생각하고
댓글 달으께요
앙까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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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호랑사또 작성일

간만에 등장 하셨네요 남편 분
인생은 개쌍마이웨이 라지만
그래도 승내면 무서워요
착한 어른이가 되어 보아요
으하하하핳하하항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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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냥 욕해요 고상하곤 거리 멉니다
위로 못할 바엔요
같이 욕하는게 저한텐 이롭습니다
아무런 돔 안되니까요
욕을 여기서 왜 하냐니요?
그보다도 더한 욕도 하시던데 몰 그걸 가지고 그러심껴
여긴 욕빼고는 다 하시드만요
제가 욕하는게 더러우면 그보다도 더 더러운 짓 하고 사는 분 들은 모죠
님도 보다시피 여기가 시궁창 아니면 몹니까?
그냥 두세욧
그런 것보다는 훨 깨끗해요
이 세상에 욕질 안하고 사는 사람 있나효.,
표현의 차이일 뿐
그냥
밖으로 내뱉지 않을 뿐인거죠!
그거랑 이거랑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손잡는거랑
키스하는거랑
무신 차이가 있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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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100리터 쓰레기
봉투에 담아
내다 버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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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오우 캄샤합니다 긋샷 바로 이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져스트 두잇! 탱쓰어랏' 곰와요 -,-
근데
선님
오늘 아침 극적으로 위기 넘겼어요
일단요
그리고 평화 되찾긴 했는데
느낀건데
항상
그 순간을 침묵으로 일관하면 안되겠드군요
감사드립니다
탱큐요
기억의 저편으로부터f
저에게 언제나 기억을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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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흠 아래 닷글들 5번씩 읽어보니
막 빠져들고 세뇌되고 그러네요
이게 상시리님 능력인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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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죄송해요
난감이로소이다
능력
오로지 그저 저 스스로 살아가는겁니다
고맙네요
감사드립니다
커피는 드셨어요?
저는 청소년 장애 아동 청년 양육 등 관심 많아요
서울시에서 구성하는 모든 강습이나 강연 강의 등 수많은 장소 들을 섭렵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보면 저의 어린시절 들이 보여요
탱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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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그정도 사셨음..남편분 성격 파악안되십니까?  포기할껀  포기하던지..안됨 요즘 이혼이  흉도아니라잖아요..님이 더 답답합니다..밤에 이뿌지도않은 사진올리지말고..그릇이라도  하나더 챙기시고..본죽통에 반찬 드시지말고..무슨 생각으로..욕함서 ..붙들고 계시는지.의문이네요, ..굿밤되시고.좋은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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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 전 걍 제가 이뻐요
죄송합니다
이뻐서요
근데다가도 절대 욕은 안하시묘
참 같이 욕해줘야 저는 좀 돔 된다니까요
아니 사람 숨통 끊는 것도 유분수지
지는 모 그렇게나 깨끗하다고
누구 얘기냐고요?
아고 있으요 ㅎ
모라나 내욕이 지한테 하는거 같아서 무섭나나모라나
그러면서 온갖 잡질은 다 합디다'만
추해요
진정요
저는 추하면 죽습니다
비록 밥그릇은 그럴망정 정신이 누추하면 죽는다구요
그래요
sweet dream
저는요
하트시그널에 나왔던 박지현 같은 여성상을 좋아해요
남잔 김강렬이구요
성질이 불같은 남잔 별로요
개뼉다구도 그런 개뼉다구 같은 *은 살아생전 처음이오
첨부터 실바늘 잘못 꿰인거죠
오키
알긋슴다
굿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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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위에 잉맹이는 막 꾸짖곤
굿밤되시고 좋은꿈 꾸라는건
어느나라 풍습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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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랬나요? 지송함다 굿굿 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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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참답답하십니다..댁이 싫턴좋턴 결혼해서  새끼까지 낳고, .사는데, .참 입이  거칩니다..왜본인얼굴에 침을 ...혼자고상한척,꽃핀꼽고 .야밤에  화장실 앞에서 사진찍지말고..그시간에 잠을 주무시는게..정신건강에 좋을듯...왜그지저분한욕을 여기서..하실까요? 미스테리 입니다..내복이 여기까지다 하고 살던지...정신 단디 챙기고..양치 자주하십시요..입이 걸해서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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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냥 욕해요 고상하곤 거리 멉니다
위로 못할 바엔요
같이 욕하는게 저한텐 이롭습니다
아무런 돔 안되니까요
욕을 여기서 왜 하냐니요?
그보다도 더한 욕도 하시던데 몰 그걸 가지고 그러심껴
여긴 욕빼고는 다 하시드만요
제가 욕하는게 더러우면 그보다도 더 더러운 짓 하고 사는 분 들은 모죠
님도 보다시피 여기가 시궁창 아니면 몹니까?
그냥 두세욧
그런 것보다는 훨 깨끗해요
이 세상에 욕질 안하고 사는 사람 있나효.,
표현의 차이일 뿐
그냥
밖으로 내뱉지 않을 뿐인거죠!
그거랑 이거랑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손잡는거랑
키스하는거랑
무신 차이가 있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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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간만에 등장 하셨네요 남편 분
인생은 개쌍마이웨이 라지만
그래도 승내면 무서워요
착한 어른이가 되어 보아요
으하하하핳하하항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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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누가 무섭단건지요? 누가 착한 어른이가 되어 보란건지? 저는 할만큼 했이유 더이상 자극받음 제가 죽게 생겼이유
당신같음 27년동안 약속 안지키는 마누라랑 살겠어요?
도움 안되네요
차라리 (나쁜놈! )이라고 댓하십쇼
그게 출중한 리플입니다!
저한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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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핫 죄송해요
다음부턴 똑바로 생각하고
댓글 달으께요
앙까부께요

좋아요 4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냥 읽으시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여기다가 게시판에라도 안적으면 머리 쥐납니다
근데
아직도 안주무셨남요?
조둥이만 살아 움직이는 것'들을 혐오해요
붕어도 아닌거시

해결은 잘 되셨나효.,
보니까 뮨 문제가 있으신 듯 하더이만
잘 풀리셨음 합니다
그리고 부탁해요 씨제이 건 다신 언급하지 않으셨음 해요!
그거
수십 년 전 게시판 글 적고 구설수에 오른 터무니 없는 근거없는 썰 들이요
그러니까 다 들 더이상은 회자되지 않았음 합니다 먄
사람들은 죽기살기 틈만나면 공격들을 하더만요
그거 당사자들 만이 아는 이야기들일텐데 하더라도 말이죠.,
하튼간에
발꼬락
손가락
가랭이
별 히안한 단어들을 용어를 잘 들 쓰시더만요.,
저는 그당시 그 씨제이라는 사람이 눅은지도 잘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요
이젠 기억에서 이미 아주 오래전 사라져버렸습니다!
님들께서 저를 더는 힘들게 안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저보다도 더 들 잘 들 알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이미 새까맣게 잊은 그 사건들을요"
말같지도 않은 글을 올려서 참 욕 마이도 봤네효 그 글 올리고 나서 쓸데옶는 짓 했다고 후회도 많이 했드랬죠.,
사람들이 보통 씨입는게 아니더군요 ㅎ
나므 구설수에 몬느미 관심들이 많은지요
믿거나말거나
글이 그렇게나 이슈되리만큼 컸던가요 에구
잘 알겠습니다 님도 어튼간에 잘 무마 하시길 빕니다 &
( 저도 죄송했어요 말이 지나쳤군요 아깐 좀 진정이 안되어서요 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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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진실은 두사람 만이 알고 계실 거요 그게 무어든 어떤 시츄 그리고 누구덩간에요 함부로 알지도 못하고 글만 보고 떠들 일은 아닌 거죠
수고요
탱쓰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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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졸려 죽갓는데 땡스얼랏이 안나와서 기달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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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네 저도 이제 자려고요 주무세요 감사했습니다 탱큐 또뵈요 굿스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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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신경 곤두세우고 하면 좀 나은가보다  하튼 천작도 유분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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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여기 눅우랑 똑같다

버젼이말이다

꼭 할것도 개*랄 떨고 한다

쑤바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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