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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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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62건 조회 1,652회 작성일 20-07-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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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best 젤소미나 작성일

안녕, 나의 특별한.... ㅇㅇ 님 ^^
너무 오랜만이라 누구셔? 하는 게  아닐까요?  ㅎㅎㅎ
엉망진창이라도 일단 숙제를 하고 노는 타입인데
오래 미룬 숙제가  남아 있는 기분이라,,, 늘 미안함.
정말 망설이다 망설이다 이제서야  안부 인사 전해요.
살아있으면  만나고, 살아 있으니  사랑하고 ,미워해도 되기에
이렇게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모든 분들에게도
서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 시간은 언제나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바늘 하나 꽂을 수 없이
황폐했던 저에게도  위로가 필요해서 동굴에서 한걸음 정도만
용기내서 나와요
그럼 우리 다시 만나요 .  꼭 좋은 날이 아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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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콩바비 작성일

안녕, 세젤예젤 ^^

밥 먹고 졸음이
쏟아지는걸 참고
부엌정리 해두고
들어왔더니 반가운 분이
댓글로 와 계시네요.

미안하다는 생각도
말도 마셔요,  이렇게 또
만날 수 있어 이곳을 지키고 있는
이유가 되는걸요

글로는 다 전할 수 없지만
시간이 필요한 일들이라고
위로해 봅니다...

어느 날 이라도
좋아요 ,

짧은 인사,
소소한 대화라도
마음의 만남이길요 !

좋아요 2
best 콩바비 작성일

네, 건강하게 지내셔요,
안부 고마워요.^^

글은 매일 확인해요!!

좋아요 2
best 젤소미나 작성일

네, 마음 길이 조금 열리면 다시 들릴게요.^^
언제나  늦은 밤이라도 빗장 열고 반겨 주시리라 믿기에
늦더라도 잊지 않고 찾아 오지요.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사또밥과
콩밥이
싱거운 말벗 친구 되어 드립니다ㅋ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러잖아도
오늘
자두랑 토마토 좀 사려고요
고양이가 귀욥네요
까만거요
벽돌집 이쁩니다
붉은 벽돌이 정교하네요
시골이 아름다와요.,
평화롭습니다!
풀이 좋아요
토마토 먹고 싶으요':;:':;.,;;:'
갑자기 비바람 몹시도 광풍이 부네염'
서울은 장마권에 돌입한 듯
모닝커피 한 잔 하시묘
':;.;:':;.,;'
음악은 몰루다가?

틀어드림!
아이유'
너의 의미'`°^~#
어떠심껴
어제 밖에서 저녁먹다 말고 졸려서 얼른 집에와서 잤음요
다행히도 파스타는 남길 일 없었는데
밥먹고 곧바로 집으로 역행 하기는 사상 최초 초유의 상황?
에구구
미초

졸리묘
커피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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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음악 올릴게요ㅋ

토마토는
너무 맛있었어요.

손이 자꾸가는ㅎㅎ

싱겁지 않고 진하고
톡톡터지는 맛도
너무좋았어요.

그 장독 정도면
방토 한 그루 심어서
제법 따 드실듯요.

장독 세 개
:고추 한 포기
방토나무 한 포기
가지 한 포기

ㅋㅋ그냥 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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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감사요
방법을 알려 주시네요
한번 해보고 싶어요,.남의꺼 따먹을줄이나 알았지?
이그머니나//
짐 침 고여요.,';
어구구
기억의 저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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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 정도 장독이면
흙이 제법 들어갈 듯 해서요.

모종 구하실 수 있으면
큰 고무통에도 심으시더라구요.

깻잎도 심어 드시고,

저도 봤어요. 맛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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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파스타가 맛 없었음둥?  ㅋㅋ

저는 면을 너무 좋아해서
레스토랑서 주는 건
양이. 적어 던지고 싶음ㅎㅎㅎ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 이상한 엉뚱한 이름 시켜서 첨 먹어 본 파스타 ㅎ
빨강해물 좋은데 파란색 파스타?
(요즘 인지력 떨어지묘 이상한 짓 마이 하고 ㅡ,.
양 많으묘
걱정마삼
서울 오시면 과천 케이티 건물 들어가숑'
팁 드렸음다
아이유 음악 들은 고마움 대신함요
^^,
just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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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거기
뭐 있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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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휴 너무 마구 머건나 끄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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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쉬어요 ! 애썼네
고생했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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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저 수세미 끓여 머그러가요
두 분 존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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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든든하게 잡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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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또 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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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해바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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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아아 진짜 감 물 끓 ㅂㅂ~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아,

깨면
월욜일이구마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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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라면 맛나게 잡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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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무슨라면 좋아하는지 급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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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이런 질문 좋아함, 사또밥.

오짬.
너구리 노란거.
섞어 먹는 걸 좋아해요.

김치 사발면 컵라면 두 개
사발에다가...

하지만 다들 그림에 떠억.

저녁은 드셨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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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남들이 말하는 저녁은
나에겐 점심 이거덩요
근데 거의 안먹어요
내가 말하는 아침과 저녁만 먹죠
그래서 지금은  철수세미도 라면처럼
씨버머글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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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직 젊으시고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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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요근래 거울을 자세히 들여보니 나도 늙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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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 ㄹ ㅑ,

사또바비 ㅋ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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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나도
어제 오늘 다르네
이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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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얼레?
나이 60머근 사람들이나 하는 멘트를?
하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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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ㅎㅣ 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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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사또밥은 무신 라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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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참고로 전 너구리 신라면 진라면 스넥면
왕뚜껑 육개장을 좋아해요
죄송해요 암거나 잘처먹는단 말을 길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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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라면 이야기 하면
그냥 확 돌아버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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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결국 오늘저녁은 저도 라면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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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도시락 싸댕기소예 ㅋ
그래도 집밥이 좋은기라요.

나 할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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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우린 또 안챙겨주면 안처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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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내 입에 드가는 건
내가 챙기는검다.

ㅋㅋ

철수세미도 다 한 때요

건강은 한방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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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작성일

안녕, 나의 특별한.... ㅇㅇ 님 ^^
너무 오랜만이라 누구셔? 하는 게  아닐까요?  ㅎㅎㅎ
엉망진창이라도 일단 숙제를 하고 노는 타입인데
오래 미룬 숙제가  남아 있는 기분이라,,, 늘 미안함.
정말 망설이다 망설이다 이제서야  안부 인사 전해요.
살아있으면  만나고, 살아 있으니  사랑하고 ,미워해도 되기에
이렇게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모든 분들에게도
서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 시간은 언제나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바늘 하나 꽂을 수 없이
황폐했던 저에게도  위로가 필요해서 동굴에서 한걸음 정도만
용기내서 나와요
그럼 우리 다시 만나요 .  꼭 좋은 날이 아니어도,,,요.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안녕, 세젤예젤 ^^

밥 먹고 졸음이
쏟아지는걸 참고
부엌정리 해두고
들어왔더니 반가운 분이
댓글로 와 계시네요.

미안하다는 생각도
말도 마셔요,  이렇게 또
만날 수 있어 이곳을 지키고 있는
이유가 되는걸요

글로는 다 전할 수 없지만
시간이 필요한 일들이라고
위로해 봅니다...

어느 날 이라도
좋아요 ,

짧은 인사,
소소한 대화라도
마음의 만남이길요 !

좋아요 2
젤소미나 작성일

네, 마음 길이 조금 열리면 다시 들릴게요.^^
언제나  늦은 밤이라도 빗장 열고 반겨 주시리라 믿기에
늦더라도 잊지 않고 찾아 오지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네, 건강하게 지내셔요,
안부 고마워요.^^

글은 매일 확인해요!!

좋아요 2
호랑사또 작성일

얼레?
안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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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ㅋㅋ
젤소미나님
뵈러 사또밥
등장하실 줄 알았다요

ㅎㅎ, 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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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작성일

네  안녕하십니까 ?
뉘신지 모르지만 반겨 주시니 인사 남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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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예예아압
또 뵈요
건강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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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사또밥과
콩밥이
싱거운 말벗 친구 되어 드립니다ㅋ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끄닥끄닥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환영인사, 둘요 ㅋ

오랜만에 오실만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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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엄하놈이 아는척하니 부끄러우신듯 하외다
젤쏘님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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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에혀, 벌써 아실듯 ㅋ
하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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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얼레?
그럼 계획이 틀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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