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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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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1,262회 댓글 1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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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와 와 바비
너무 이뽀요~~~~
와우
장난 아니무므니다
와
저거
중국산이죠?
국산 아니죠
와
너무 좋아요
예쁘네요
제 스탈임다
맘에 꼭 드네요
어디서 구입하시묘?
역시나 새가.,.,
글도 넘 넘 이쁩니다!
브라우니 황토색 도기가요
엑셀런트요
굿
~~~~~~
오늘 차 색깔이 너무 곱네요
그런데 숙차가 모에요??
아리송하다는
^^':;.,;'
작성일
좋은 결심하셨어요.
다른 이가 뭐라하든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마시고
정중하게 단절할 일은
끓어버리시길요.
힘내시고
좋은 기분으로 ㅋ
가요!
작성일
실이님 꺼랑
같이
오짬 두봉
노랑 너구리 한 봉
셰봉요.
그리고
그동안 제가 분석한 결론인데요,
글을 자세히 안 읽으시는 듯
ㅋㅋㅋ
작성일
제 친구 가족이 퇴직선물로 중국 보이차농장을 받았다고 한동안 같이 엄청 마셨더랬죠. 어느 날 내가 보이차가 위에 좋다매? 그친구 왈 그래? 나 : 그래서 보위차아냐? 했을 때 그 눈빛.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저의 무식함에 지붕뚫고 하이킥이지만 세월이 익어가며 이런저런 차를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더군요.
작성일
맛은 몸의 기억이나
추억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제부가 오면
늘
노란 환타
믹스커피
캔사이다
단무지
분홍소세지
오삼겹
준비해 둡니다 ㅋ
좋아하면
어떤것을 먹든
취향의 문제입니다
내 취향 만큼
남의 취향도
존중하면 됩니다
옥h?
라멘 땡기는 날이네요 ㅋ 셰봉
작성일
울 나라는 코로나 감염되면
동선과 접촉한 사람 다 공개되자나요
불/륜하는 사람들 중에 한사람 감염되면 ㅋ
작성일
식당밥 보단 정성을 들인 엄마밥이
더 맛난 이유가 있겠죠
근데 난 자판기 커피가 더 맛있;
작성일
맛은 몸의 기억이나
추억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제부가 오면
늘
노란 환타
믹스커피
캔사이다
단무지
분홍소세지
오삼겹
준비해 둡니다 ㅋ
좋아하면
어떤것을 먹든
취향의 문제입니다
내 취향 만큼
남의 취향도
존중하면 됩니다
옥h?
라멘 땡기는 날이네요 ㅋ 셰봉
작성일
무신 라멘을 3봉이나 드심껴?
근 아니시죠.,
그게
가능한가요
아니 콩님
그렇게 안뵈었는데
너무 많이 드시는데요
보기보단요
ㅡ.,_
작성일
실이님 꺼랑
같이
오짬 두봉
노랑 너구리 한 봉
셰봉요.
그리고
그동안 제가 분석한 결론인데요,
글을 자세히 안 읽으시는 듯
ㅋㅋㅋ
작성일
제 친구 가족이 퇴직선물로 중국 보이차농장을 받았다고 한동안 같이 엄청 마셨더랬죠. 어느 날 내가 보이차가 위에 좋다매? 그친구 왈 그래? 나 : 그래서 보위차아냐? 했을 때 그 눈빛.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저의 무식함에 지붕뚫고 하이킥이지만 세월이 익어가며 이런저런 차를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더군요.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그래서그런가 저도 숙차가 좋아요.
그란디 그땐 정말 몰랐어요. 뭐든 처음은 있으니까요 ㅎㅎ
그 친구도 그 자리서 바로 수정해주지 않음으로 절 배려해주었던듯요. 다음에 알고 하이킥을 ㅎㅎ.
친구라서 그런거겠죠.
고맙습니데이~
사실 군위 천주교묘지에 제 지인이 있어 가끔 갑니데이^^
작성일
와 와 바비
너무 이뽀요~~~~
와우
장난 아니무므니다
와
저거
중국산이죠?
국산 아니죠
와
너무 좋아요
예쁘네요
제 스탈임다
맘에 꼭 드네요
어디서 구입하시묘?
역시나 새가.,.,
글도 넘 넘 이쁩니다!
브라우니 황토색 도기가요
엑셀런트요
굿
~~~~~~
오늘 차 색깔이 너무 곱네요
그런데 숙차가 모에요??
아리송하다는
^^':;.,;'
작성일
좋은 결심하셨어요.
다른 이가 뭐라하든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마시고
정중하게 단절할 일은
끓어버리시길요.
힘내시고
좋은 기분으로 ㅋ
가요!
작성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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