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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비가 왔다

작성일 20-07-2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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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조회 832회 댓글 2건

본문

거리가 으산하다


장마로 인한 기분 탓일게다


언제나 일욜은 즐겁다


교회 다녀오니 조금 착잡함이 가라앉는다


전도사가 그러더만 정신병자는 열외로 하란거다 ㅈ;금도 집근처 어느 개또롸이는 클랙션을 마구마구 두드린다눙


에또우 오늘은 진정 교회 다녀오는 길이 발걸음도 가벼이 그러나 언제나 우중충 코로나는 변함이 없도다


아닌거슨 아닌거 길이 아님 가덜말라 신조어다 ㅎ 금기어? ^^/


글쎄다


계속 ~~~~~~~~~~~~~






추천2

댓글목록

블러드
작성일

비가오면 우중충 하지만
그래도 한줄기 빛으로 무지개를
볼수 있죠

마음 가볍게 주일예배 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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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블러드님 오셨어요?
답글 늦어 지송요':;.,;:';
무지개 좋아하셔요
저도요
이쁘잖아요
빨주노초파남보
^^'
전도사가 좀 괴팍해요
그래도 롱 오래되야서 ㅎ
교회
옮기는게 하늘 별따기 ㅡ.,
다른건
금방 바꾸묘
23년요
점심?
모 드실거죠.':;.,;'
그 바비가 왜 안나오묘?
뮨일 있었남유.,
저도
요즘 게시판 낯뜨건 황당한 일 多 정신없이 보냈어요
근데
요며칠 통 안보이시묘.,

에구구 ㅡ._
점심 드십쇼 맛난걸로 드세효!
^~'
탱큐요~~~'드리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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