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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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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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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조회 885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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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또 시작 했다는..ㅋㅋ  오늘은 그나마  머리가 정리가 됀듯하긴 합니다.ㅋㅋ...구지 가려서까지..ㅋㅋ, .장만옥은 왜자꾸 끼워넣는지..ㅋㅋ비올때  아예  머리에 꽃을 꼽으시오..ㅋ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오늘이 자게판 사진은 이쁜데요?
장만옥좀 되면 어때요 ㅎ
이뿌구만 단정하니
장만옥이라 해줍시다요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푸하하..님이 사진을 고민도 하십니까? 그런말같지도 않은 얘기는 안하시는편이 더솔직한거지요, ..님이말한거철 하랜다고하고 하지말라는 등신  없지요..깔라면 다 까던지..ㅋㅋ 모가무섭다고..올리고는싶고...택도아닌거  자랑 하고 싶고..같잖은글에 대꾸 안한다고요,..님 거머리 처럼  심심하면 꺼내서  까고 까고 하는거는 걍 모른척하고 하는거구나...푸하하..본인이 하는ㄱㅓㄴ  절대  잘못아니라는 거네...푸하하

좋아요 3
best 콩바비
작성일

fruty bussi
저는 맹고^^

쩝쩝 ㅋ

좋아요 2
콩바비
작성일

fruty bussi
저는 맹고^^

쩝쩝 ㅋ

좋아요 2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옙^^

한 개만
주셔도
좋아용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또 시작 했다는..ㅋㅋ  오늘은 그나마  머리가 정리가 됀듯하긴 합니다.ㅋㅋ...구지 가려서까지..ㅋㅋ, .장만옥은 왜자꾸 끼워넣는지..ㅋㅋ비올때  아예  머리에 꽃을 꼽으시오..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오늘이 자게판 사진은 이쁜데요?
장만옥좀 되면 어때요 ㅎ
이뿌구만 단정하니
장만옥이라 해줍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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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푸하하..님이 사진을 고민도 하십니까? 그런말같지도 않은 얘기는 안하시는편이 더솔직한거지요, ..님이말한거철 하랜다고하고 하지말라는 등신  없지요..깔라면 다 까던지..ㅋㅋ 모가무섭다고..올리고는싶고...택도아닌거  자랑 하고 싶고..같잖은글에 대꾸 안한다고요,..님 거머리 처럼  심심하면 꺼내서  까고 까고 하는거는 걍 모른척하고 하는거구나...푸하하..본인이 하는ㄱㅓㄴ  절대  잘못아니라는 거네...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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