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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작성일 20-08-10 22: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조회 865회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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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best Siot
작성일

다호 뚜껑이 콧김에 날아갔을까
작은 잔금....아!

메루치랑 땅콩보믄
안주로 보이는거 이거 어케 하실랍니까
저녁을 좀 부실하게 먹었는데
주섬주섬...맥주사럿ㅎㅎ

좋아요 1
Siot
작성일

다호 뚜껑이 콧김에 날아갔을까
작은 잔금....아!

메루치랑 땅콩보믄
안주로 보이는거 이거 어케 하실랍니까
저녁을 좀 부실하게 먹었는데
주섬주섬...맥주사럿ㅎㅎ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아이고,
드뎌 확인 , 옥h.

속으로 금이 간건
보이질 않으니
애가 타는 거죠.

좋은 물건이라 ~

세월 지나면
이런 동동거림도
다 추억이 되겠지
생각합니다!!

비가 오는 구려 :-)

맥주 안주
뭐해줄까욤? ㅋㅋ

말만햐, 웅?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저 알갱이가 들깨 였군요~
 뭘까 궁금했어요

알고 느끼는것도 중요하죠
다음엔 좀더 조심할 준비정도는 되잖아요
맞은사람도 아프지만
때린사람도 발 뻗고는 못자잖아요

메루치 일행이  땅콩보트를 타고 긴 터널을 지나
호수에 도달하고
다시 기나긴 터널을 지나서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올때
콩님도
시원하게 웃어줘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새벽 이 시간에 잠을 깨면요
그 긴 터널여행이
꿈틀거리는 것이 가끔
느껴질 때도 있어요

오늘은 ?  기다려보자구요. ㅎㅎ

들깨를 가루로만 드셨군요?
아니면, 음.. . 입니다 :-)

비가 그쳤는지
나가보고 싶은데
아직은 어두우니
책이나 조금 더 읽을래요.

글이 쑥 들어올 때
좋아요, 이런 댓글도 그렇지요?

고마워요.
어제의 그 기분을
싹 잊었어요, 익맹 ^^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댓글
고맙습니다.

익명이라도
뉘신지
밝혀 주시니
고맙습니다.

불편한 점이
사실 있어서요.

어쨌든 감사해요^^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체 568건 16 페이지
  • 작성자콩바비 댓글14 08-14
  • 작성자콩바비 댓글10 08-14
  • 작성자콩바비 댓글14 08-13
  • 작성자익명 댓글11 08-12
  • 작성자콩바비 댓글9 08-12
  • 작성자엄마사랑해요 댓글18 08-12
  • 작성자엄마사랑해요 댓글8 08-12
  • 작성자콩바비 댓글27 08-11
  • 작성자엄마사랑해요 댓글6 08-11
  • 작성자콩바비 댓글19 08-11
  • 작성자엄마사랑해요 댓글5 08-11
  • 작성자콩바비 댓글9 08-10
  • 작성자엄마사랑해요 댓글10 08-10
  • 작성자콩바비 댓글29 08-09
  • 작성자콩바비 댓글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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