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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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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조회 738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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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뚜껑이 열리긴 합니까? 걍혼자 문잠그고..혽혼자노는건 생각안해보셨습니까? 왜나이들어서 이런짓거리를 하십니까? 언행일치,.좀하시고..집치우고.옷빨래 깨끗하게 하고.본죽반찬통버리고..그런게더 님한테 좋을듯..1원 한개를 왜보태줍니까? 참생각하곤...지발.정신차리고 .나이값좀하면서 사는게 어떨까? 요런생각은 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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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더러운걸..제가왜 합니까? 님하는 짓거리는 생각안하죠, .절대안하니깐..여직 저러고 있는거긴 하지...지겨움 더러운거.지져분한거.올리지마슈,..변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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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ㅏ 당신한테 반찬통 냉장고에 집어넣지 말라고 하뮨 하겄쏘 ^^; 지금 당신 하는 짓이 그렇단 거요 ㅎ
난 ㄱ게 지겨운 거고
하지말아요
부탁하오!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남이사 어케 살든 상관하지 마쇼 인권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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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담부턴 댁글 안합니다 그러니 댁도 댓글 달지 말아요 끄읕(댁은 안 끝나겠지만 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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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리긴 합니까? 걍혼자 문잠그고..혽혼자노는건 생각안해보셨습니까? 왜나이들어서 이런짓거리를 하십니까? 언행일치,.좀하시고..집치우고.옷빨래 깨끗하게 하고.본죽반찬통버리고..그런게더 님한테 좋을듯..1원 한개를 왜보태줍니까? 참생각하곤...지발.정신차리고 .나이값좀하면서 사는게 어떨까? 요런생각은 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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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ㅏ 당신한테 반찬통 냉장고에 집어넣지 말라고 하뮨 하겄쏘 ^^; 지금 당신 하는 짓이 그렇단 거요 ㅎ
난 ㄱ게 지겨운 거고
하지말아요
부탁하오!
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그더러운걸..제가왜 합니까? 님하는 짓거리는 생각안하죠, .절대안하니깐..여직 저러고 있는거긴 하지...지겨움 더러운거.지져분한거.올리지마슈,..변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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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1원 한개나 보태고 그런 말 하등가말등가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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