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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7건 조회 1,137회 작성일 20-08-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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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best 젤소미나 작성일

외국말 만큼 이해가 안되는 대화에도
불구하고 간짜장 탕수육에 귀 쫑긋 !
진짜 글루 가고 싶다는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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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젤소미나 작성일

이제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은 아니고
일에만 집중하고 다시 새 소식 들고 올게요.
콩가네 화이팅! 영원하라~~  ^^

좋아요 1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복숭아 먹는데
탕수육 이야기만 하고
일하러 감다
애들이 일요일은 아빠랑 치킨먹는걸로 아는데
오늘은 글럿네요
두 분 존밤 되시고요

좋아요 1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예아압 감샤르~~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네. :-)

밥, 국시 잘 무꼬
건강하게 잘 지내 ㅅ ㅣ니다 ?
                                ㅂ

또 만나요, 세젤예젤  ~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복숭아

백도화지 내얼굴에
분홍물을 들이고

선명하게  발그레
벨벳같은 내얼굴

ㅡ끝ㅡ

ㅎㅎ

복숭아  보면 벨벳같지 않아요?
비가오면 과일은 단맛이 싱거워져서
쨍해질때까지 기다렸다 먹어야 맛나더라구요

저 고양이처럼 제가 오늘 꾸버꾸벅 졸았네요 ㅎ
세상편한 고양이
저런 고즈넉한 평화를 보면
향수라는 노래가 생각나요 편안하게
잘자요~
향수한곡 듣고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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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볼을
살짝 눌러보면
안될까예? ㅋㅋ

고양이 몸을 보면
굉장히 유면하고
발은 작은데도 순간적으로
점프하는 능력,
또 몸을 스프링처럼 웅크려
충격없이
착지하는 모습은
신기에 가까워 보입니다..

고양이를 좋아는 하지만
키울수는 없는,
그래서 가면 실컷 보고 옵니다..

그 전날 몌르치 손질을 해서
대가리는 다 가져다 준답니다..

이것저것 다 먹더라고요.

중성화수술을 받아서
위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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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작성일

장마철에 컷을텐데
생각보다 복숭아가 매우 크고 딜아요
식탁까지 온 애들은 비바람속에서
잘 버틴 거네요~?

고양인 어린냥이 성장냥이 다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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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

이쪽도 인근 의성,군위쪽에
복숭아 농사를 많이 지으시더라구요.

여름에 엄마가
복숭아 성치 않은 것을
대여섯 궤짝씩 구해서
손질해 병조림을 만들어
델몬트 병에 담아 삶은 후
겨울 내내 먹었던 기억이 나요.

겨울에 그거 딸 때는
꼭 아버지손으로 따야 열릴정도로

겨울에 션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는게 또 복숭아요~

*새침한 고양이 보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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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작성일

사또님 복수는 언제든 해줄 수 있음
150 정도야 ㅎㅎ
물리는 사람이 짜장면  내기.
콩님, 사또님
제가 다음엔 제대로 쏠게요.
그때도 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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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퇴계로 쫑생쫑사 당구장으로
진짜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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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 ㅋ ㅣ^^

A plus t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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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복숭아 먹는데
탕수육 이야기만 하고
일하러 감다
애들이 일요일은 아빠랑 치킨먹는걸로 아는데
오늘은 글럿네요
두 분 존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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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내일 드 ㅅ ㅕ요.  토끼3 들과 ㅋ

몸 조심하고

돈 ㅁ ㅏ니

긁어 모으시길

''대구 갈쿠리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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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예아압 감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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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작성일

이제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은 아니고
일에만 집중하고 다시 새 소식 들고 올게요.
콩가네 화이팅! 영원하라~~  ^^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네. :-)

밥, 국시 잘 무꼬
건강하게 잘 지내 ㅅ ㅣ니다 ?
                                ㅂ

또 만나요, 세젤예젤  ~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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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데퀴에로
빨리 읽으면
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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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사또밥님
거기 귀경 가면
간짜장!!
시켜줄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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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쿠폰 많이모였어요
탕수육도 공짜로 머글수 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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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ㅆ 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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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그것도 중짜임
대박이죠?
빨리 안오면 2층 호프집이랑
먹는수가 있다는걸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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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걱정ㅁㅏ요

 세젤예젤 님이랑
2층 호프가서

'사또밥'이라고 외상 달아놓고

맥주하고 제일 비싼 안주
실컷먹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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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작성일

외국말 만큼 이해가 안되는 대화에도
불구하고 간짜장 탕수육에 귀 쫑긋 !
진짜 글루 가고 싶다는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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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아아 좋은 생각이심
탕수육은 언제먹어도 맛나죠ㅎ

그나저나 자때써요
한번오믄 3시까지 치는 팀들
지금 막 입장
우왓쒸
일요일이라 일찍 갈래뜨니
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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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150 그 너마에게

사또밥님 대신
세젤예젤
님이 복수해 주떼염

두 번이나 깨졌데요

*일욜저녁은
따블 받아요 ㅎㅎ

내일 휴일이라
아침에 해 떠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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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작성일

잠시 남불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며
봉숭아 따는 거 거들어 준 적이 있어요.
이른 새벽부터 일하고 나면
상품성이  떨어진 너무 잘 익은
복숭아를 잔뜩 받아서
평생 먹을 양을 그때 다 먹은 듯.
벌어진 씨에 진짜 주인인 집게 벌레가
허둥지둥 도망가는 걸 보면서도
여름철 야외에서의 식사엔
그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일.
그렇게 맛있는 복숭아는 다시
못 먹은 것 같아요.

한 잔의 로제 와인에
식곤증으로 그늘에서 잠이 들면
여름은 꿈처럼 좋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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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친구랑요? ㅋㅋ

남불에서
여름방학을
보내시다니 ^^

왕부럽♡
저는 소치쪽에서
너무 타서
새카매졌던 기억만
있어요.

복숭아 향도
식감도 막 상상이 되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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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작성일

ㅎㅎㅎ
전에 자전거 뒤에 태우고 복숭아
따먹이던 그눔이 바로 그눔이라고 했던 기억 안나요? ㅋ
바우리 오빠도 안녕 하시지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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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ㅎㅎ ㅎㅎㅎ
와~~으흠. 워메워메
기억난다요!!


바우리 오빠야는 이제
쉰을 코앞에둔
아자씨가 되었더라고요.

광호옵은
머리가 다 벗겨지고요.

아흐,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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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작성일

웬지  저도 알고 지내던  옵들 같아서
마구 웃었네요.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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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대학때
옵들 덕분에
넘재밌었어요 :-)

ㅋㅋㅋ

지금은 가끔연락와도
모임에서나 만나지
따로는 못 만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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