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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작성일 20-08-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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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765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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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안경테의 모양과 색까뤼가 궁금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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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경태안경처럼
쓰면 눈이 깨알만해 지는거
평소에 끼고 나갈땐 ●-●

저도 생각해보면
아부지랑 통닭 무글 때가
아주 기억에 많이 남아요.

오늘은 일찍 퇴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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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아빠 오늘 치키먹게 우리집에 빨리와~
이러더군뇨
교촌 아니면 안드시는 우리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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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도
교조온 윙.날개.
손님이 묵자하면
그거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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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
작성일

방세즘 내세여
아 증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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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ㅅㅣ오시

 ㅜ ㅜ

사또밥이 맨날 공추 래요.

썰물 빠져
뻘의 살이 다 드러났는데도
추 ㅎ ㅏ나 읎네요. ㅎㅎ

근ㄷㅣ 괜찮아요. ㅋㅋ

난 ㅅㅣ오시만
오길 눈빠지게 기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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