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코로나 걸리면 몸살의 몇십배 고통이 따른다데요
조심하시길


본 글과 다른내용을 덧붙이자면
아래 오늘 글 쭈욱보니
게시판이 오래갈려면
타불님 같은분도 필요 악 일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음다는
물론 하는행동이 맘에드는게 별루 없지만서두
당장이라도 한마디 하고싶게 만들지만서두

다양성이 유지되는게 건강한거요,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도 키우고.

내용은 각자의 능력만큼 판단하고
거르면 그 뿐. 소신있는  비판도
다양한 의견 수렴도 필요하죠.

세상 돌아가는 거나
여기가 별반 다를거 없어 보임 ㅋ
적당히 즐기십시다!

한가한 시간이구료 사또밥님 ㅎ

역시나 현명하신 분
그나저나 8시만 되면 온집안을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우리둘째
인제 794일인데 군대 보내고 싶네요
아아 픽온하다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뛰어다닐 수 있는 자연 놀이터로
애들을 데리고 가봐요.

그럼 '아, 내가 망아지를 낳았구나'깨닫게
됩니다, 그 만큼 아이들이 신체적  활력이 넘쳐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그렇게 놀기는 어렵죠

아파트같은 폐쇄된 공간에 있으면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도 잊게 되요.

야외로 가면 아이들은 생각보다
다양한 모험이나 도전을 즐기기도 하고요

진짜 필요한 거 같아요.
주말에 군위가면 매주 목격.

아이들에게 발레 가르치는 것
좋아보여요. 하체도 튼튼해지고
망아지처럼 뛰어다니더라고요. ㅋㅋ

밖으로 밖으로.
야외로~

작은넘은 아직 마스크를 안쓰려고 해서

안전문자 왔네요 경기도 실내,실외 다중집합시
마스크 안끼면 벌금 300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위험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제 경험과 관찰. :-)

대구에서 이번 집회에 1600 명
경찰 262명
올라갔데요

사람들이 안심하고 있을 때
더 공격적으로 전염이 되고
패턴의 변화를 보면
또 변종이 되었나 싶을 정도로
쉽게 감염 되는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