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20건 조회 835회 작성일 20-08-21 20:06

본문




추천3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작년에도 받았는데
올해도 조금 받았어요,
군위효령 복숭아인데요
품종을 물어봐야 겠어요.

너무 맛있어요.^^

한 주 고생하셨네요,
불금 불금 ^^

좋아요 1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글 참 잘쓰셔요
곱네요.,
글마저.,고운 밤임다
다기가 무척이나 더 깊어보입니다
오늘 꼭 복숭아 사려고요

좋아요 1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캬 고마쎄리 지기네요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매곡 동네 입구에 큰 느티나무가 있어요.
옛날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거리를 표시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촌락의 입구에는
느티나무 고목이 아직 지키고 있어
그것도 우리시골 풍경의 일부죠

그 나무 아래
동네 수퍼가 길을 사이에 두고
두 군데 마주보고 있어요

문턱이 길보다 살짝 낮아요
가게앞 평상에는 가지 , 양파
옥수수 등을 팔고
나무아래 그늘에는
요즘은 복숭아를
담아 파시더라고요

지나가는 차들이 멈춰서
사 가지고 가고요

나무아래 큰 그늘 아래는
동네 분들이 편한 옷차림으로
언제고 거기 있을 것 같은 모습으로
앉아 여름 더위를. 피하고요

시골풍경

좋아요 1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시골풍경이로군요
제가 고마 거기 살았으면 매일 가서 샀으요
복숭아 가지 옥시시 양파요

시골풍경
아름답다오
^~.,;'./
부럽소만?
향긋한 시골내음이 여까정 오느만유/
표현해  주셔서 고마버요
씨에쎼 &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에잇 복숭아 대신 참외 먹기요 ^^;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토요일 지나 일요일 되면
왠지 슬퍼지는데
그런 생각도 이제 안 할려고
노력중

하지만 어려워요. ㅋ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콩님 우안요 ^~.,';./콩님츠럼 산뜻한 하루 보내시라효 굿^~.,;'./;'.,;'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앞으로는 중국어로 하가쓰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완샹하오 !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복숭아 사러가야 하는데 비가와서요
침 고이네욤
물렁해요?
조금 딱딱한가요.,
많이 물렁해졌으묘/
침 고여요
에호
,.;'``.`,`;'
1복숭아

쎼쎼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님이 좋아하는

물렁 , 달콤 ㅋ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캬 고마쎄리 지기네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기상 시간? ㅋㅋ

지금쯤? ㅎ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주말엔 알바없는 날
10시반 기상 씻고 묵고 다해쮸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주말은 더 바쁘시겠다!

요즘은 당구장도
스크린 골프처럼
개별 룸 형태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코로나 땜시 ..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고마 쎄리삘라 크 쥑입니다 ^~.,;.어째 고마 ㅂ;슷하기요? 에고 잼네염 사또님 ㅎ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글 참 잘쓰셔요
곱네요.,
글마저.,고운 밤임다
다기가 무척이나 더 깊어보입니다
오늘 꼭 복숭아 사려고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매곡 동네 입구에 큰 느티나무가 있어요.
옛날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거리를 표시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촌락의 입구에는
느티나무 고목이 아직 지키고 있어
그것도 우리시골 풍경의 일부죠

그 나무 아래
동네 수퍼가 길을 사이에 두고
두 군데 마주보고 있어요

문턱이 길보다 살짝 낮아요
가게앞 평상에는 가지 , 양파
옥수수 등을 팔고
나무아래 그늘에는
요즘은 복숭아를
담아 파시더라고요

지나가는 차들이 멈춰서
사 가지고 가고요

나무아래 큰 그늘 아래는
동네 분들이 편한 옷차림으로
언제고 거기 있을 것 같은 모습으로
앉아 여름 더위를. 피하고요

시골풍경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시골풍경이로군요
제가 고마 거기 살았으면 매일 가서 샀으요
복숭아 가지 옥시시 양파요

시골풍경
아름답다오
^~.,;'./
부럽소만?
향긋한 시골내음이 여까정 오느만유/
표현해  주셔서 고마버요
씨에쎼 &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고민하다가
내일 매곡행은 결국 취소하기로
결정했어요

ㅜㅜ

마스크 충분하세요? KF 94

좋아요 0
Siot 작성일

시오시는
분별이 어려운 때에 있나...곰곰

아 뭔데
이리 담담한듯 애잔한게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나 원래
좀 느려요,

한 참 있다가 실감나고 ㅋㅋ

피곤했는지
저녁도 안 먹고
복숭만 먹고 자버렸네여 ㅎㅎ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입안에 침이 고여요
한입 베물면 새콤 ㅋ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작년에도 받았는데
올해도 조금 받았어요,
군위효령 복숭아인데요
품종을 물어봐야 겠어요.

너무 맛있어요.^^

한 주 고생하셨네요,
불금 불금 ^^

좋아요 1
Total 568건 8 페이지
훈훈한 미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3
비가 왔다 댓글2
엄마사랑해요 830 2 07-27
462 밤비 831 2 06-27
461
댓글15
콩바비 831 5 09-08
460 밤비 832 3 06-30
459
댓글31
Jh 833 0 06-30
458 통증의미학은없다 836 2 02-24
열람중
댓글20
콩바비 837 3 08-21
456
사이님 댓글3
밤비 839 2 07-10
455 익명 840 2 06-25
454
보호자 댓글10
밤비 840 3 06-26
453
hair 댓글9
밤비 843 3 07-01
452
. 댓글1
히야신스 843 1 01-02
451
댓글24
콩바비 844 4 08-07
450
댓글20
콩바비 845 2 06-16
449
댓글14
콩바비 845 4 08-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0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