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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7건
조회 887회
작성일 20-08-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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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여긴 비와요 빗방울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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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여기도 조금씩 와요^^
집이신교? ㅎ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오늘 일찍 왔으요 힘드묘 심장이 뛰네효 에그머니나 넘 씨게 뛰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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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우리도 날 더운데 스크류바 잡아돌려가며 츄배릅 먹어 보아요
좋은시간 되시고요
콩바비 작성일
여기는
흐리고
스크류바
누가 주면 덥썩
깨물어 먹고 싶구랴
어려서 마이 무긋네여
스크류바, 돼지바
저는 회사에서 점심식사 시간에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라
생각되서..
우스개 소리나
시류에 대한 이야기등을 한번씩 하곤 하는데.
다른직원들은 한정된 점심 시간에
빨리먹고 쉬려고 그러는지..
무슨 특공대도 아니고..
5분도 안되서 밥을 먹더군요.
아~대화가 안돼~ㅠ
콩바비 작성일
헐 , 5분 .
상사가 옆에 있으면
밥이 안 넘어가긴 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