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작성일 20-08-30 15: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조회 873회
댓글 14건
본문
ㆍ
추천3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아츰엔 감잣국
오후엔 사발면
복숭아
자두
먹었음요
콩바비
작성일
과일이 맛있는
때죠?
무르고 단 과일
좋아하시죠? ㅋ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 요리사를 좀 하시지 그러세효^^;
이런 글 아주 좋습니다
요리가 좀 특별하네요.,
ㅎ
소고기랑 오이랑 저도 한번 볶아볼까 봐요
굿
^^,
콩바비
작성일
오이를 썰어
소금 또는 소금+설탕 살짝 넣고
절여 소고기랑 볶아 보세요.
소고기 볶다가. 오이 투입
맛나요, 담백하고^^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넹 알거씀다 꼭 한번 해보묘 굿
좋아요 0
선인장
작성일
저도 맵고 짠 시골 입맛 ㅎㅎㅎ
청양고추는 1% 맛을 업해주는 고명 양념
집에서야 뭐.....
큰아이 생일이 이달19일 였거든요
(내 생일날 낳음 갼 양력 난 음력 챙김)
여름에 배부른건 진짜 고역
낮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을땐
팬티만 입고 ㅋㅋ
콩바비
작성일
청량고추로도 청을 담가
음식에 쓴다던데
안 해봤어요.
그냥 다지거나 갈아서 ㅎㅎ
쓱쓱, 대충
*
인견 속바지 만셰 ! !
선인장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예예 여름은 바다의 계절이죠,.글서 근지 시원시원 하심다 ㅅㄴ인장 님은요 캬~~
전 12월생요
ㅎ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ㅋㅋ 속바지 생각나묘 저는 속옷을 무지 많이 겹겹이 입슴다 ㅎ속바지 속치마 속곳 속걸이 등등
한 3개이상 걸치는 ㄷㅅ요 그 더운 여름에도 ㅎ
습관이묘
ㅎ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여름에 된장에 찍어 먹어요 청량고추요 ㅎ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안 맵습니꺼? ㅋ
오이고추라고 부르는
그 고추도 맵더라고요. ㅎㅎ
치마를 주로 입어서
속바지나 속치마를
입어요. 치마 잘 입으시죠?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팬틴 넘하네요
울 집은 그닥 덥진 않아요
이젠 노쇠해서 근지 더위도 별로인 듯
ㅎ
슬픈건지 몬지 ㅎ
글도 잘 드셔야 하묘
^^
선인장
작성일
곰와여^^
다행이네요
올 여름은 날씨가
참 환상적 이네요 ㅋ
열화지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