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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3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0-09-0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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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best 선인장 작성일

음.........과일이든 채소든
일부분이 상한건 이미 그 모든 부분이
조금씩은 상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글서 이쁘고ㅋ 싱싱한걸 ...

좋아요 3
best 선인장 작성일

겹 쌍거플이네요
호박이 많이 내렷네요
한달전쯤엔 오천원씩 하더니만
지금은 울 동네 슈퍼 천오백원

좋아요 2
best 콩바비 작성일

호박 롯데슈퍼에서
사셨죠? ㅋㅋㅋ

다 알아요. 울 동네 롯데슈퍼는
팔월 말 부터 문 닫았어요.

초록색 치마 아래
흰거 속치마요? ^^

좋아요 1
best 선인장 작성일

속 고쟁이 ㅋ

좋아요 1
선인장 작성일

겹 쌍거플이네요
호박이 많이 내렷네요
한달전쯤엔 오천원씩 하더니만
지금은 울 동네 슈퍼 천오백원

좋아요 2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난 멀쩡한 거 안사요
나 닮은 거 가져와요
모든지요
남들은 새거 좋은거 준다는데 왜 그러냐고 하는데 난 새거 싫어요.,
죽어가는거 가져와서 살려냅니다
제 주특기죠
저도 죽을 걸 살았거든요
어릴때 하도 안먹어서 뼈만 남았는데 다 들 죽을거라 했데요
제가 생명력이 강했거든요
잡초였죠.,
정신적인 사랑을 갈구한 거죠
부모는 그런 나를 방치한거구요
난 지금도 나와 닮은 것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하면서 살아요
제 삶의 모토죠
신조요
방종하는 모든 것들을 경멸해요.,
나는 겸허한 것을 사랑합니다
또 그게 저를 살아가게 만들고요
^^탱큐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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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음.........과일이든 채소든
일부분이 상한건 이미 그 모든 부분이
조금씩은 상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글서 이쁘고ㅋ 싱싱한걸 ...

좋아요 3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으요
난 그런것만 먹고 살았으니까요
예쁘고 싱싱한 건 싫드만요

웬즈요
사람도 마찬가지요
몸에다가 처바르고 그것도 모자라서 갖은 짓 다하는 처자들
욕나오묘
돈지뢀
생긴대로 살것이지
신체 메스대면 전 살인남다
고치면 이미 끝난거죠.,
두번다신 안봄다
그냥
수수한 사람들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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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저........쌍수 한겁니당 ㅋㅋㅋㅋㅋㅋㅋ

 과하게는 말고
표 안날정도로 살짝 고쳐 이쁘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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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에그

놔두시지

맞슴다
모든지
과유불급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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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쌍커플 너무 싫은데 나이 먹으면서 생기묘 쌍커플을 경멸합니다 노우 화나묘 없어졌음 해요 원래 없었으묘 에호
별게 다 생기네요


아 내가 이러면 안되무므니다
삶 내 뜻 안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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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집에 오다 보이차와 호박을 샀다
주전자가 맘 든다
고쟁이는 효재 가장 이쁘다
내 흰 고쟁이는 거의 속곳이다
최초로 이후 똑같이 나온 eyes
내가 좋아하는 손수건 수놓은게 이뻐서 아끼묘
집 근처 공방 가게가 이쁘묘 꽃들이 어울린다
배가 먹음직스럽다
스토리
(고쟁이는 고쟁이 다워야 한다 아무거나 갖다 뒤집어 쓰면 망하묘 ㅎ;
이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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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호박 롯데슈퍼에서
사셨죠? ㅋㅋㅋ

다 알아요. 울 동네 롯데슈퍼는
팔월 말 부터 문 닫았어요.

초록색 치마 아래
흰거 속치마요? ^^

좋아요 1
선인장 작성일

속 고쟁이 ㅋ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대따 시원함다 ㅎ 오늘 모하세요 오늘은 드라이브 안해요?
저는 이제 갈데도 없이요
다 문을 닫아서요
잠이나 조금 더 잘까봐여
부엌에 살림하는 남자가 있어서 시끄러비
환장하묘

꿈에도 모르고 결혼하묘
건강진단서

특히
정신건강 이상 유무
서로 교환 꼭요
에흐
힘드네효
( 낼까진 쉰다네요 어젯밤 남푠 말실수 해서 껄끄러우묘 그럴걸 왜 그랬는지 남자가 입이 싸요
딱 질색이요 저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말 많은 입에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조조들 보믄 경박하고 천박하묘
인격적으로 경원시함다
급질들요
긍께 실수하죠
말실수요
에허
(지금도 부엌에서 냄새제거 안하고 음식하나본데 화남요
참아야죠.,
정신병자한테 말해봤자 모하게요
결론은 하지말라는 것만 골라합디다요 7살짜리 남자아이 아시죠 ! 뒷처리도 깨끗하게 못하고요 환장함다
나가봐야겠네효
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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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통풍 안하고 고기해서 제가 틀고 대충 어지른거 정리하고 들왔네요
저런남자 같이 살라면 살겄으요?
생활비는 줘요 ㅎ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디다

참으로 강적을 만난거죠.,이세상 공짜는 없어요 남자새끼가 부엌에 찝쩍대는게 왜 그런다고 생각하시묘?
에효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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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바지요

인조인견요
전엔 면 아사 무명천 아주 얇은 소잰데
요즘 없어요
신림동 가면 있죠.,
구찮아서 여지껏 안가요
제가 여름 겨울 속바지 입어요
옷을 두세개씩 입죠
안입으면 뭔가 이상한 ㅎ
효재 싫어하셔서
타샤요
앞치마 하고 밖 나가는 사람 어케 생각해요
호박 동네 아주 가까운
가지는 가격 세 배 오르묘
저걸로 감자랑 두부넣고 앙파넣고 푹 된장국 하려고요
저 속곳 짧아요
글서 안보이묘
대박
시언해요

굿
오늘 조심해야 하묘
아츰부터 남편 덜그덕거리니까
게다가
제가 기분 안좋아서 웬만하믄 서로 안부딪히는게 상책이죠
이따가 물리치료 받으러 가고 밖에서 좀 보낼까함다 &
(제가 참아야지 어쩔요 남편은 정신이상자인걸요 ㅎ!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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