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작성일 20-09-05 22:3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조회 932회
댓글 25건
본문
ㆍ
추천5
댓글목록
강나루 작성일
잘 다녀 오셨습니까? 예....
난장판 이던 게시판이
말끔이 청소 됐네요 ㅋㅋ
참 할일 없는 종자들.........ㅉㅉ
강나루 작성일
전 나물류는 다 좋아요
손이 많이 가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어릴때 시골서 먹던 음식이 입맛에 배어서 ㅋㅋ
마늘과 들기름만 넣어 무쳐도 맛있는
콩바비 작성일
저도
나물 그렇게 좋아요^^
콩바비 작성일
꿀에서 나는 밀향 때문에
꿀은 그냥 퍼묵지는 않는데
이 꿀은 맛있네요.
향이 아주 깊고 좋아요, 오래가요.
좋은 하루^^
가요!
강나루 작성일
(((((((풍덩풍덩)))))))))))
ㅇㅇㅇ뽀글 뽀글ㅇㅇㅇ
ㅋ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뚜껑
보기에는 커보이드마요
작은가부죠?
그래도 이쁘요.,
ㅎ
콩바비
작성일
두껑 손잡이가요
그게 좀 작아요 .
손에 힘을 주게 되요.잡을 때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오미자 대단 리얼 함다 와우 레드 빨강색 오미자 저런 모습 첨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저도 고추장 담가볼까요?
쉽다는데 ㅋ
오미자 청 넣고
메줏가루도 넣고
찾아보니 그런데
쉽지는 않네요.
강나루
작성일
아침 바람이 이젠 서늘 하네요
이젠 점점 추울일만 ....
벌서 겨울 걱정이
겨울은 무서워 .......ㅋㅋ
콩바비
작성일
그렇지요?
선선해요.
밤꿀 한 스푼요
맛 본다고 먹고
지금 기절했어요
취해서.
잡꿀은 작년 걸로 하나 사고
밤꿀은 올해 것으로 샀는데
향도 진하고
취하네요^^
이 밤꿀은 벌치는 사람이
벌통만 두고 술마시고 다니느라
벌 밥을 안 줬다더니
벌이 뭘 먹었는지
꿀이 진하네요.
혀와
배꼽이 짜릿해요 @@
강나루
작성일
배꼽이 짜릿 ㅋㅋ
공복에 드신듯요
콩바비
작성일
꿀에서 나는 밀향 때문에
꿀은 그냥 퍼묵지는 않는데
이 꿀은 맛있네요.
향이 아주 깊고 좋아요, 오래가요.
좋은 하루^^
가요!
강나루
작성일
(((((((풍덩풍덩)))))))))))
ㅇㅇㅇ뽀글 뽀글ㅇㅇㅇ
ㅋㅋ
호랑사또
작성일
강가에님 눅우심?
좋아요 0
강나루
작성일
잘 다녀 오셨습니까? 예....
난장판 이던 게시판이
말끔이 청소 됐네요 ㅋㅋ
참 할일 없는 종자들.........ㅉㅉ
콩바비
작성일
비가 와서 서둘러
다녀왔어요.
오미자가 생각보다 물러서
밤새 물기를 말렸고
오늘 설탕에 버무려
통에 담으면 오미자청 끝.
오미자도 색이 빨갛게 나도록 약을 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살 때 주의해서 구입요,
작년에 담은 건 아직 안 떴어요
겨울 전까지 몇 가지 할 일 해 놓으면
한 해 마무리요
산채비빔밥을 잘 하는 집이 있어요,
나물도 좋고 도라지 무침도 맛나고
더덕구이도 담백하고
청국장도 맛있고요
밥을 과식했는데도 속이 부대끼지 않고
추석지나고 삼사순례 여행하면서
또 한 번 가려고요. ^^
태풍오기 전에 잘 다녀왔어요~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겨우살이 준비 하시느라 바쁘시묘
뵙기엔 도시 분 같은데
하시는 건 거의 시골 전원생활 그 자체요
된장 시골 것이 맛나죠
서울은 정말 별로 맛이 없으요
그 참 히한하묘
똑같은 장인데요.,
장독맛인가요?
ㅎ
저는 그게 가장 부럽더군요
집된장 미친 맛 그 왜 있잖수!
된장찌개
끓이면 토속적인 맛 나는 거
저도 10년 시골밥상 마니아
지금
아들이 고기만 먹습죠?
왜냐면 푸성귀만 줬더니만은
큭
오래는 살거라고 했죠
에호
sook f
콩바비
작성일
도라지에는 약도라지와 도라지 나물이 있데요.
오늘 먹은 도라지 반찬은 눈이 번쩍 뜨일 맛이었는데
이 댁에 장맛이 좋아
도라지와 더덕반찬이 특히 맛있고요
고추쪄서 무친 나물
아삭거리는 소리에 두 번이나 더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간도 잘 맛고 음식도 담백하고요.
고추장요 5킬로
사서 왔다 아입니ㄲㅏ
강나루
작성일
도라지 오이 무침 맛잇지요
밀가루 묻혀 찐고추도 맛잇고요
꽈리고추로 해 먹어도 맛았어요
고추장 직접 담근거 맛있지요
메주 냄새가 나면서 ....
사먹는 장 고추장은 먹을만 한데
된장은 영.....
도라지 무침 고추무침 제가 좋아 하는
반찬들 드셧네요 ㅎㅎ
더덕구이 무침이야머 두말하면 ...
우리 고향이 더덕 도라지 주 산지
면사무소 옆에 더덕 공장도 있고
이맘때쯤인가 더덕 축제도 하지요
도시에서 파는 도라지 더덕들을
우리 고향산 이라고 써 놓고 파는곳들이 많은데
과연 거기거 일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들지요
한우도 그렇고요
오미자 힐링 여행 하시고 오셨네요
콩바비
작성일
음, ㅎㅅ요? ^^
메주가루 냄새인가
독특한 향에
짜지 않고 맛있어서 ㅋㅋ
약간 쌉싸름하고 향도 나는 것이
오미자청을 넣으시는 것 같은데
바쁘셔서 못 물어봤어요.
저 댁에 죽순무침과
갖은 나물
도라지,
더덕구이는 정말 맛있어요 :-)
강나루
작성일
전 나물류는 다 좋아요
손이 많이 가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어릴때 시골서 먹던 음식이 입맛에 배어서 ㅋㅋ
마늘과 들기름만 넣어 무쳐도 맛있는
콩바비
작성일
저도
나물 그렇게 좋아요^^
강나루
작성일
네.....ㅎㅅ 입니다 ㅋㅋ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저보다...
윗동네 시로군요^^
에헴 하셔요 ㅋ
콩바비
작성일
게시판에 갑자기 그런 일생기면
어제 했던 의심이 정말인가 생각들겠어요^^
강나루
작성일
우와~~~~
색 곱네요
빨간색은 제가 좋아 하는 색.....ㅎㅎ
게시판 에휴.....
합리적 의심을 ㅡㅡ
콩바비
작성일
오후까지 두었다
섞으려구요 ㅋㅋ
오미자 ㅆㅣ입으면
솔향이 나요
구기자나
오미자
복분자
토사자
차전자
를 '오자' 라고 하는데
이름에 -자
가 들어가는 열매는
어디에 좋다고 하지요.
호마자(검은깨)
구자(부추씨)까지 ㅋ
주워 들었어요.
여행가는 남자에게는
구기자와 새우를주면 안된답니다!
강나루
작성일
새우가 스테미너 음식이래요?
차전자는 질경이 씨이지요?
질경이 나물도 맛있어요
콩바비
작성일
말린 나물 해도
맛나고요.
시골에 질경이
막 밟고 다니잖아요
새우는 혼자 드세요 ㅋㅋ
*요즘은 재배하는 게 많아요
산나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