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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6건 조회 880회 작성일 20-09-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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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 좋은 편 요즘 장 그닥 좋질 않다


야구르트 좀 사오고 있다 외출하면 시장 잠깐 봐얄듯


비가 하루종일 온다 레이니:;.,.;:':;.,.;.',';.,;',:.'.':';.;.;.,.,..;':';'


불 지피니 조금 바닥 부숭부숭 해지묘


청량고추 좋아해서 여름 반찬용 된장 찍먹 그러니 배가 아프다


전에 아무리 먹어도 괘안은 이젠 면역력이 떨어진 듯요


된장찌개 청량고추 꼭 넣어야 맛이 난다


칼칼해서 시원하다 감자를 넣고 두부 송송 호박 크게 썰어 맑게 끓여준다


사실 된장찌개 그냥 버섯 마늘 고추 그렇게만 해도 된장 맛있으면 맛나다


비가 멈추질 않는다 나가봐야 하는데 이상하게 아침 꼭 깨우면 하루종일 졸립다


오늘부턴 내 방에서 자야게쓰 거실이 좀 춥기도 하고 시꼬랍다눙 큭


맞은편 집 창가에 모르는 사람 내쪽 쳐다보길래 놀라묘


얼렁 커튼치니 그 사람도 유리창 문 닫더라


비가 무척이나 많이 오네 종일 내린다


콩나물국 뱅어포 반찬 청양고추 계란말이 저녁 먹었다


잠시후 산책 역시 우산쓰묘


백로 비오는 것도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바깥 개시끄럽다 차운전 하느라 주차전쟁 벌이느라 으이구


빡치묘


개시끄러! 내가 얼렁 나가는게 상책이다


에효


조용한 시골이 그립군하


ㅡ.,-

< 조금 걷고 오가씀메 ':;.,;;'sook f

추천2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브로콜리 암예방 효과
아까 시장 봐온 걸 삶았는데
알맞게 삶아 괜찮더라는
청경채 싸길래 값이 1개 사고
돼지고기
사가지고 집에 왔다
물건 값이 넘 치솟아서
웬일 브로콜리 싸다
어마무시하다
물가
하이선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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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역대급 최대치다

쎄게 분다
아무리 바람부는 날 좋다 고 해도 이건 아니다
불안하구멍
에흐
나라도 지키고 있어야 하나
이그머니나
몬 바람이 이렇게 불까?
하이선
내륙지방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
아직


낼 아들래미 면접 가야는디?)
sook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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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된장 맛있으면
찌개는 어떻게 끓여도 맛있죠.
맞죠.

따뜻하게 해서
잘 주무세요.

며칠새에
인사말이 바뀌게 되네요.
날씨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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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러잖아도 불 좀 지피고 문도 모두 폐쇠요
답답해도 참아야죠.,
어케 지금 모 혼자는 아니시죠?
^^
따뜻히 잘 주무셩 ㅋ
오키!
여기 설 바람소리 으시으시 하무므니다
ㅡ.,
가장 쎈 바람이 붑니다
이번 여름 동안 강력해요
날라가진 않고

마음이 뒤숭숭 하군요.,

쉬시길요
잘 주무시공
':;.,.;:':;.,.;:';..;
즐잠요
sook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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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작성일

저녁식후 걷는게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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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중국에선 오장육부 편하다고 하네요.
장수비결
잘 아시는군요
은영씨도요
이제 집 드가려고요
탱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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