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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1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0-09-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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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 작성일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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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몰요 퍼나르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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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음, 있을 때는 모르지요.
왜 경쾌한 리듬으로 불렀을까
저도 궁금.
좀 찾아봐야지, 이 곡요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원래 경쾌한 곡 ?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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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이노래 시편 137편을 노래한 곡이라지요?
경쾌 하면서도 뭔가 애절한...
남자 멤버 오도방정 춤 웃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별걸 다 아시네요 ㅎ
대단하시네요
전
23년 다녔어도 시편은 읽기만 했지 그건?
이사야 41장 10절 좋아해요
두려워 말라'
머리맡에 두고 잡니다
매일요
병원 다녀오께요
ㅎ
비가 그쳤네요 )
강나루 작성일
성경은 다 좋지요
어쩌면 인간의 사소한 감정 인간의 일까지
세세히 써 있는지 감탄 ....
본격적으로 파고 들어 가야 되겟다 는
생각만 ㅎㅎㅎㅎㅎ
창세기 29장 인가 하튼 레아와 라헬의 애 낳기 배틀
그 장 읽다가 배꼽을 ,,,,,,,,
신약의 예수님 사랑 용서 보다
보복 응징 심판 하시는
구약의 하나님이 더 좋음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그저 제 마음안의 종교를 찾은 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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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공부 많이 하셨으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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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공부를 한건 아니구요
성경을 읽다 보면 맥이 잡혀요 ㅋㅋ
진짜 성경공부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쩔으묘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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