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글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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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0건
조회 782회
작성일 20-09-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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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드셔보우 딴 
건 없고 겨우 사왔는데 맛이 어떨지?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다 드셩 여 많다우 ^^; 모찌도 진짜 맛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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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고가는
떡 고물 사이로
좁쌀만한
정이 쌓이며
ㅋ ㅑ ㅎㅎ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ㅋㅎ
역시
콩님다운
떡말살기
표현이로군요
떡 맛 괞찮더이다?
근데
그 떡 세군데 갔는데도 없든데여
참
내노라는 떡집들도 ㅋ
인사동 낙원떡집 가봐야게씀다
이호
은제 가려나.,
그나저나 그 떡 진짜 맛있어 보였어요
오리지날
ㅎ
콩바비 작성일
저 줄라꼬
사와또용? ♡♡
무꼬말고용
ㅇ ㅏ (입을 벌리고 있다요)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입에 넣어 드릴테니 잘 받으셩 히히 에고 콩님도 참 에호 난 아들 입에 넣어준 적 있어도 콩님 첨이구로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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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큭큭
마디떠용
치아가 귀엽더이다
큰 대문니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 떡만은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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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맛 있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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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위 하얀건 콩 들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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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꽁떡
콩떡 다 조아요
하나는 인장님
또 하나는 새칭구
주이소예^^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다 드셩 여 많다우 ^^; 모찌도 진짜 맛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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