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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9건 조회 1,474회 작성일 20-09-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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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강나루 작성일

저도 면종류는 가리지 않고 좋아 합니다
에~또 장칼국수는 육수를 장으로 하는 거지요
막장 이나 고추장 구수하니 먹을만 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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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강나루 작성일

욱 한김에
한 주먹 날리시지요 ㅋㅋ
강 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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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글 하나를 위에서
본거 같은데 ..........???

그 글에 나도 "잘자요,,
그거 멘트 함 해보려 햇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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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늘 밤도 있답니다.
아침에 댓글을 달았다
지웠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맛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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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친구분이 갤러리 하시나 봐요?
콩님을 입구에 보초 세워 놓으셧네 ....ㅋㅋ

검색해 보니 남자분 이시네요
남자 동창생들이 여자 동창생들 보다
더 편할때가 있지요

멋잇게 생기셧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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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주황색 게시판 넘 이쁘요 저긴 꼭 가보구는 싶어요 인형 넘넘 귀욥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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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친구가 지금 제주에 살아서
여기 저기 자주 다니며 직접 찍은
사진을 보내줍니다.

친구는 다른 곳에 근무하고
사진의 갤러리는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행중에 찍은 사진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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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암적색 적홍색?
여자조각 이쁘네요
제주도
사진들 예뻐요
그리고  천 색깔!이 너무 곱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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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음 ,  적갈색이나 밝은 암적색으로
보이려나요?

좋은 천이라 버리기 아까워
코스터도 전에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사이즈를 재서
만들었어요.

바화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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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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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벌써 그렇게 또
시절이 가고 있네요

아침 저녁 으론
따스한 온기가
좋은 계절.....

콩님은 가을 앓이
안하시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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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기관지가 약해서요
어제부터 손수건 감고 다녀요.

애기들 면손수건 있잖아요.

그런데 하고 안 하고
차이가 커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들까 걱정요
어째 늦더위도 없이 바로 춥네요

가을 앓이는 좀 했어요.
속으로 끙끙.

다 말못할 그리움 아니그써요..
덕봉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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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맞습니다
스카프 하고 안하고 차이가
많이 나지요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환절기 감기 안걸리게요

제주도 사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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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친구가 카톡으로
가끔 보내줘요!

갤러리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기 가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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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아니요
제주도는 30년전 신혼여행때
남편 하고 싸우고 온거 밖에 없어요 ㅋㅋ
11월달에 갔는데
흐리고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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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음 , 욱 하고
뭔가가 치밀어 오르는군여

제가 왜 이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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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욱 한김에
한 주먹 날리시지요 ㅋㅋ
강 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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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덕봉이 ㅋㅋㅋ
이놈이 아주 점점 능글 능글 하니
전엔 손에 쥐면 고개를 돌리더니
이젠 아주 능글스런 표정으로
눈을 반쯤 감고 지그시 날 쳐다 본다니까요

내가 혀를 쏙 내밀면
따라서 낼름 낼름
고개도 까딱 까딱
가끔 윙크도 하고 ,,,,
덕봉이랑 놀다 보면
내가 덕봉이 한테
재롱을 떨고 있네요
항상 ...........ㅋㅋ

놀다 보면 이상황이 모지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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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요즘 낮 가을 밤 겨울 부지런히 햇볕 쐬러 다녀야겠어요 이런 햇살 지금 아님 없죠 전형적인 비타민 디
요즘 청춘기록 재밌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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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팥죽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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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팥칼국수 좋아하세요?
뜬금없이 ㅋ

날씨가 쌀쌀하면
단팥죽같이 달큰한게
생각이 납니다..

맛점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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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장 칼국수 좋아 합니다 ㅎㅎ
우리 고장에만 있는 장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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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

추릅 ~

장칼국수는  워찌 맨드는 겁네까?
저라는 잉간은 국수라면 다 좋아하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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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저도 면종류는 가리지 않고 좋아 합니다
에~또 장칼국수는 육수를 장으로 하는 거지요
막장 이나 고추장 구수하니 먹을만 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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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정선장에 놀러가서 먹었던
국수와 김치전,메밀전병
막 상각나네요..

가을 앓이라면 이런거요.
시골 바람 쐬고 싶은거요 ㅋ

제주도에 친구가
오라고 유혹을
유혹을 ㅋ ㅋ

제주에서 올라온 사진을
올려볼게오

*메밀가루. 반죽에다
김치만 넣어 부쳤는데도
그렇게 맛있는가요

저는 떡국떡요 김치랑만 볶아먹는
것을 좋아해요. 국물없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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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장칼국시 좋아해요
울동네
사장님 올 겨울 메뉴 출시
가봐야겠네요
강원도 장인 이라고 하든데요
겨울 같네요
날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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