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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4건
조회 1,053회
작성일 20-09-26 16: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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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저 동작 따라해 봤는데
저런 눙알로는
어렵더라구요 ㅋ
아침에 코브라 자세와
돌고래 자세,
등스트레칭만 해도 운동
많이 되요. 헥헥
잘 자요^^
추석연휴
잘 보내요!
헨님이 작성일
ㅎㅎㅎㅎㅎ아버님 푸쉬업
아유 참ㅎㅎㅎ 헨리는 생김새만 보면
엄마.아빠 안닮은거 같았는데
오늘 영상보니 엉뚱한게 꼭 아빠 닮았네요
씩씩하게 걸어갔다 걸어왔어요?ㅎㅎ
비슷한 캐릭터가 떠오를랑말랑...............
떠올리고 말테다!
암튼 귀여우심ㅎ
육개장은 아들이 좋아하는데 엄마표는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엄마두 뭐 맛있게 끓여줄 의향두 엄꾸ㅎㅎㅎ
콩바비 작성일
제 막내동생이
육개장을 참 잘 끓여요.
동생이 휴가 나오면
같이 여행다니면 좋은데
어찌될 줄 아직 모르겠어요^^
헨리 압지
귀엽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분인 듯
콩바비 작성일
저 동작 따라해 봤는데
저런 눙알로는
어렵더라구요 ㅋ
아침에 코브라 자세와
돌고래 자세,
등스트레칭만 해도 운동
많이 되요. 헥헥
잘 자요^^
추석연휴
잘 보내요!
헨님이 작성일
ㅎㅎㅎㅎ그걸 왜또 따라하구ㅎㅎ
꾸준히, 성실하게 자기관리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운동에 게을러져서ㅠ
바른자세에만 겨우 신경쓰고 있어요
연휴, 잘 챙겨드시고
잠두 잘 자구..♡
콩바비 작성일
오늘 사태 삶아서 육개장
끓이고
쇠고기 산적만 넉넉하게 했어요.
따라해보니
어려와요ㅋㅋ
강나루 작성일
육개장은 맛나겟다요
쌀쌀한 오늘 아침
지금 먹으면 딱이겟어요
선들 선들 합니다
이젠 반팔 샌들이
을씨년 스럽네요
여름이 좋은 이유는
옷차림이 가벼워서인데
핫팬츠와 끈나시 ,,,,,ㅎㅎ
콩바비 작성일
아침에 먹으니 더 맛있네요.
고기를 자르지 않고 결대로
찢었어요. 고사리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고 챙겨서 사지는 않는데
제주 건고사리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오늘도 가요~
강나루 작성일
매곡리 가신게라?
헨리가 재주꾼 이더만요
콩바비 작성일
일요일은 매곡
임매다^^
헨리 샤방샤방^^
헨리의 루프 스테이션
재미나요~
강나루 작성일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오전근무 마치고 점심은 히어로 피자로....ㅋ
자전거 타기 좋은계절이 왔어요
남편님이랑 42키로 라이딩 하고
미리 성묘 갈 준비
산적거리 코 재우고
생선찜 몇가지
나물 볶을 준비해서 놓고
이제 길게 누워서 딜다 봐요
콩바비 작성일
42킬로요? 와~~~대단하세요.
안동-봉화에 해당하는 거리를 자전거로 가신거네요.
저도 자전거 탈 줄 아는데
타 본지는 오래됐어요.
근처에 제법 큰 공원도 있고
바이시클 래인도 있지만 사람들이 많으니
타려고도 안해 봤어요. 부럽습니다용~
허벅지가 안봐도 튼튼하실듯요 ㅎㅎ
명절 연휴 잘 보내셔요.
저도 할건 다 조금씩 해서 즐겁게 보낼게요~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왕복 정확한 거리는
42.95키로 였심다
오늘은 공원묘원에 계신 부모님 뵙고
천안 광덕산 산행 빡시게 하고
넘 힘들어서 남편님 빨간뚜껑 이스리
두잔 빼서 마시고 푹 고꾸라져서
일욜을 마감합니다
바비님도 편안한 밤 되십시오
콩바비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꿈도 꾸지 말고
푹 주무셔요: -)
건강한 시므나님의
모습이 아른거리는군요.
이틀 잘 근무하시고
연휴 잘 보내셔요!
저도 빨간뚜껑 열어볼게요, 추석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