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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작성일 20-10-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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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1,129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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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레시피
맑은?
땡기네요.,
한번 따라서 해보묘

드네요

저도 보는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집
우리집!

남 집 많이 지어요
누군가 그곳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뿌듯하죠.,
저는 경주 호텔 한번 연못가 흐르는 물
가보고는 싶더만요
건축가 지었는데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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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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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모하러 삭젤? 전 보지도 못했으요 전 어떤 말도 듣긴 들어요
그건 맞아요
관계책임
걸 몰라 그런게 아님요
결국 제가 선택하고요
문젠


해결 아닌 위로를 ㅎ
굳이
말한다면
전에
말씀 하신게 뭔가 해서요

궁금하더이다
글구
저는

쓰는거에요
알아달라고
이해해 달라고 쓰는게 아니고요
콩님 다 쓰셔도
제가 어케 하느냐에 달린거죠
그런 부담 안하셨음 해요.,
무슨 말인진 알아요
언제나 해결 당사자 몫이죠!
경주는 그 호텔 맞을 겁니다!
유일하게 딱 하나니까요
저는 그저 글 적어요.,
이상도 이하도 아닌
굿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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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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