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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작성일 20-10-24 23: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조회 1,408회 댓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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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첫 추, 감사해요.

잘 주무세요, 저는 안자고 싶어요.

한 잔 해야겠어요.:-)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통하면
이렇게 기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라^^

좋아요 3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지금쯤 꽐라되서 코골고 자겠군뇨
ZZzzzzzz

좋아요 3
best 강나루
작성일

드르렁 쿨쿨~~ㅋㅎ

좋아요 2
best 콩바비
작성일

착하게)  네에 !

산책길 즐거우시길 ,
저는 혼자 차 마시고 있어요.

선물로 받은 차. 한 잔 더 따라 멀리 보냅니다.
산책 후 드세요 :-)

친구가 수요일 하루
아침에 제주도 갔다가 그 날
저녁에 돌아 올거래요.
하루 나들이...

어디론가 훌쩍 떠났다 올 수 있는
사람 부럽담다, 오늘은 ㅋㅋ

좋아요 2
best 젤소미나
작성일

저 휴가 중 입니다.
최고 휴가지는  콩님네죠.ㅎㅎ
온종일 내리던 비가 그치고
잠시 깃든 햇살의 유혹에 산책길을 서두르며
그럼 나중에 다시  만나요.
천천히,조용히, 따뜻하게 ^^

좋아요 1
강나루
작성일

레드 레드 와인 ㅎㅎ
레게 음악이 경쾌 하네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오늘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나들이 하시길.^^

좋아요 1
젤소미나
작성일

저 휴가 중 입니다.
최고 휴가지는  콩님네죠.ㅎㅎ
온종일 내리던 비가 그치고
잠시 깃든 햇살의 유혹에 산책길을 서두르며
그럼 나중에 다시  만나요.
천천히,조용히, 따뜻하게 ^^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착하게)  네에 !

산책길 즐거우시길 ,
저는 혼자 차 마시고 있어요.

선물로 받은 차. 한 잔 더 따라 멀리 보냅니다.
산책 후 드세요 :-)

친구가 수요일 하루
아침에 제주도 갔다가 그 날
저녁에 돌아 올거래요.
하루 나들이...

어디론가 훌쩍 떠났다 올 수 있는
사람 부럽담다, 오늘은 ㅋㅋ

좋아요 2
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젤소미나
작성일

전 두 팔 벌려 꼬옥 안고
아주 세게 요란스럽게 뜨겁게
인사 드려요.
누구신지 10 분도 망설이지 않고
알수있는데 천천히는 도저히 안되거든요 .ㅎ
부족한 글에 넘치도록 좋은 댓글을 선물로 주시던
님, 다시 보니 더 반갑고 기뻐요.
콩님과  님을 한 공간에서 보니 집에 돌아온 느낌 ^^

좋아요 0
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첫 추, 감사해요.

잘 주무세요, 저는 안자고 싶어요.

한 잔 해야겠어요.:-)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통하면
이렇게 기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라^^

좋아요 3
호랑사또
작성일

지금쯤 꽐라되서 코골고 자겠군뇨
ZZzzzzzz

좋아요 3
강나루
작성일

드르렁 쿨쿨~~ㅋㅎ

좋아요 2
호랑사또
작성일

거 잠좀 잡시다
코고는 소리에 깻잖아요 시방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내 소리에 내가 깨씸 시방

좋아요 1
강나루
작성일

이까지 갈았습니다.....ㅋ
죄송 합니다 ㅎ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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