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훈훈한 미담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412명
훈훈한 미담 인기 게시글

훈훈한 미담

작성일 20-11-01 13: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조회 1,066회 댓글 7건

본문


추천7

댓글목록

best 콩바비
작성일

단풍 다 들었어요.
은행잎은 다음 주면
노란색이 절정일듯요.

저는 은행잎 노란색을
좋아해서 오늘도
넋 놓고 봤어요.

배추 백김치 좋아하세요?
안에 대추, 생밤, 잣도 같이 넣으니
시원하고 담백하고 참 맛있더라고요.
알타리김치도 제가 담근 것
시원하게 잘 되었어요.

밥맛도 좋고요
고구마, 밤, 땅콩 같은 주전부리 하느라
살이 더 찌는 소리가 들려요. ^^

좋아요 1
강나루
작성일

모과가 이쁘네요
아랫 지방은 아직 단풍 안들었지요?
아랫 지방에서 윗 지방으로 올라 갈수록
단풍이 붉더라구요
희한한게 멀리서 볼때는 푸른색 인데
가까이 가니까 붉은색 으로 보이는게
신기 하더라구요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단풍 다 들었어요.
은행잎은 다음 주면
노란색이 절정일듯요.

저는 은행잎 노란색을
좋아해서 오늘도
넋 놓고 봤어요.

배추 백김치 좋아하세요?
안에 대추, 생밤, 잣도 같이 넣으니
시원하고 담백하고 참 맛있더라고요.
알타리김치도 제가 담근 것
시원하게 잘 되었어요.

밥맛도 좋고요
고구마, 밤, 땅콩 같은 주전부리 하느라
살이 더 찌는 소리가 들려요. ^^

좋아요 1
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체 56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