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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작성일 20-11-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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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조회 1,144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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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강나루
작성일

월동준비 알차게 하십니다
이제 겨울 잠만 주무시면 되는겁니까? ㅎㅎ

준비한 음식 다 드시고
봄되면 오동통 너구리가 되실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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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여기는 오늘 거센바람이 불었어요.
 저는 밤에 늦게만 먹지 않으면
체중이 거의 일정한 편이어요.

겨울되면 2~3킬로 정도
찌고요.

시골에는 농한기가 있잖아요.
그 때 잘 먹고 쉬면서 겨울을 나던 것이
제게도 익숙한 일이 되었는지
도시 생활을 하면서도
겨울은 정서적인 휴가라도 보내는
기분으로 보내려고 해요.

쉬는 일에 먹는 일이 빠질 수는
없지요. 사람들 모이면 마시고 먹는
재미요^^

좋아요 0
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바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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