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머무는 곳에 사랑했던 그대는 없네.. > 사랑 토크

밤이 머무는 곳에 사랑했던 그대는 없네..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189회 작성일 19-01-18 22:07

밤이 머무는 곳에 "보고 싶다..자고 싶다"고 내게 속삭이던 사랑했던 그녀는 이제 없네..그립다

추천1

고인돌 작성일 19-01-19 02:25

이문세 노래 나도 좋아 하는 뎅~~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니는 무슨 말을 할꺼니?

세월이 흩어 가겠지......

아꽁이 작성일 19-01-18 23:55

이문세 노래 좋네요 ^^

사랑 토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	사랑.. 받는거.. 댓글5개	익명	1540	2	05-09
186	생각없는 무능력 남편과이혼할까합니다 댓글1개	익명	1560	1	01-13
185	이별로 힘들어 하고 계신 분들께 공유하고픈 저의 이야기입니다.	익명	1130	1	01-13
184	버림받는게 두려우면서, 왜 자기자신을 변하게 하지 않나요?	익명	964	1	01-15
183	시집 식구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할까요?	익명	817	1	01-15
182	말을 함부로 하는 남편 댓글1개	익명	1015	1	01-15
181	남편문자 댓글2개	익명	1422	1	01-15
180	알면 안됐는데... 댓글5개	익명	2420	1	04-20
179	우리의 사랑의 연주가 끊김없이 영원하도록..	익명	768	1	01-17
178	남자친구가 유부남이었어요. 댓글4개	익명	1876	1	01-17
열람중	밤이 머무는 곳에 사랑했던 그대는 없네.. 댓글2개	익명	1190	1	01-18
176	이혼하고싶어요 댓글4개	익명	1712	1	01-18
175	여자들의 로망-사랑하는 남친과의 키스 댓글1개	익명	1357	1	01-18
174	정말 슬프네요	익명	1081	1	01-20
173	이별후 너무 힘듭니다. 다시 붙잡고싶어요. 댓글4개	익명	1545	1	01-22

사랑 토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87

익명

1540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