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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뒷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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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571회 작성일 19-07-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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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론이 난 사항이지만..답답한 마음에 남긴 질문이었습니다

음슴체로 남길게요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주변사람들에게 물었고 다들 얘기하지 말라고 했었음

만취라 그 상황이 긴가민가했음

어느날 또 넷이 놀러갔는데 각자방에서 잘 자고 인남

절친 남자친구한테 카톡이 와있었음 나와보라고.

그 남자애가 기억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음 회피함 그후로 별다른일 없이 그냥 네명이 룰루랄라 잘 놀고 지냄

2년이란 세월이 흐름 절친남자친구가 업소에 간걸 여자친구에게 들킴. 헤어짐

헤어지고 나서 얘기함 그런일이 있었다.

사실 그남자친구는 여호와증인 집안이고 군대거부해서 영창도 다녀온 사람임. 이문제로 결혼도 못하고 6년동안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상태였음 그래도 친구는 좋아해서 계속 만났던거임

그런 남자랑 절친이 다시 만나는걸 원치않았음 

절친이 헤어지고 3달 후 절친은 2달된 뉴남친도 있음

3달동안 절친과 술도먹고 집에 놀러도 가고 잘 지냄

엊그제 친구가 장문으로 털어놓음 왜 말안했는지, 왜 헤어지고 말했는지, 술을 먹었다해도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해명했지만 소용없음 얼굴보기도 힘들다고 함 만나서 얘기하자해도 싫다고 함

그렇게 끝남


어떻게 했어야하는지 의견이 묻고싶었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best 내일 작성일

끝까지 절대 말하지 말았어야 함.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답이 나옴.
자존심이 엄청 상한거임.
이번일로 친구는 잃었으나 큰 교훈 얻었다고 자위하기바람.

사안에 따라 죽을때까지 묻고 가야할게 있음.
경우에 따라 거짓말을 하는게 옳을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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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미 지나간 일이니
마음다잡으시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좋은 인연이 언제든지 찾아옵니다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슬픈 결말이였군요.,.
전글에 댓글을 달긴했었는데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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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사과와 위로의 포인트.....

님 절친에게는 님이 떳떳하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남친이 나쁜놈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당사자가
내 가장 아끼는 둘이라는게 문제에요

상상은 님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거든요

여기서 님이 님의 입장을 상황을 설명하려 들면 안되요
그녀입장에서는 변명으로밖에 안들리거든요
사과의 포인트는 그녀가 받았을 충격과 님과 남친에대한
알수없는 배신감 같은거에요

님도 억울 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상대애인을 같은 공간에 두고서 과감하게 그런행동을 하는것
그런일이 있고서도 님과 그 남친은 아무일 없듯이
여행도 같이가서 한공간에 머물면서 웃으면서 룰루랄라 할수 있었다는건
절친이 보기에 자신을 사이에 두고 둘이 연기아닌 연기가 아니었나
자신이 바보되는 느낌이 정말 강할거라구요.

님이 그사실을 말한것보다
그일이 있은 후에도 둘의 평소 태도가 더 기가막힌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위로도 섣불리 그렇게 하면 안되요
해서 득이될것과 해가될것을 잘 분멸하도록 하세요

용서는요 상대가 용서가 될때가지 해야되는게 용서더라구요
적당히 했는데 받아주지 않는닫고 나쁘다고 할수는 없는거더라구요

님이 정말 그친구를 다시 찾고 싶다면
님 입장이 아닌 그녀입장에서 사과와 위로를 건네시고 기다림을 반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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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 그런거같아요 할수있는건 그것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년이 흘러도 그친구는 올것같지않은 기분이 드는게 더 절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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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슬픈 결말이였군요.,.
전글에 댓글을 달긴했었는데
힘내십시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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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살다보면 순간적인 판단 미스로
소중한 걸 잃을 때가 있습니다.

절친은 현재 헤어진 사람보다
님이 훨씬 소름 돋는 상황일 겁니다.

다시 찾을 때까지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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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추가하자면,
어릴적 절친이 제 첫사랑과의 사이에서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사이를 갈라 놓았었습니다.
전 뭐 다 잊고 남편과 결혼했지만
남친은 결혼한 지 10년 정도 밖에 안 됐고
몇 년 전에야 모든 사실을 알았답니다.

어릴때 풋사랑이 결혼까지 이어졌을지는
사실 장담하기 어렵지만
그 당시 받았던 배신감 때문에
다시는 절친을 만들지 못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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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전 지금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그 친구 전남친한테 흔들려 본 적은 없지만 솔직히 제 남자친구 잃는 것보다 상실감이 큽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마음을 닫은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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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지금은 아마 님을 이해하지 않으려고 할거예요.
오랫동안 좋아한 남자였잖아요.

여자들 우정이 때로는 남자로 인해서
흔들릴 수 있어요.

조급히 굴지 말고
기다리셔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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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영영 연락도 안올 것 같아요 연락온다해도 예전같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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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미 지나간 일이니
마음다잡으시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좋은 인연이 언제든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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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 힘드네요 다신 겪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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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끝까지 절대 말하지 말았어야 함.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답이 나옴.
자존심이 엄청 상한거임.
이번일로 친구는 잃었으나 큰 교훈 얻었다고 자위하기바람.

사안에 따라 죽을때까지 묻고 가야할게 있음.
경우에 따라 거짓말을 하는게 옳을때도 있음.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그러게요 생각이 짧았네요 대가를 크게 지불했어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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