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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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9-01-17 11:23본문
나이는 먹어가고있지
좋은남자들은 없지ㅜ
이런식 ~혼자산다고했더니
내심 불안한듯~그래도 둘이가 좋지하시네요~~
그렇게 결혼생각했음 20대에 결혼할 남자를 만났어야지
이제와서 나이는 먹어가고 얼굴도 늙어가고 불안하신듯
아니면 45이런남자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같구
요즘 남자들도 40대나50대도 장가안가거나 돌싱도 많다는걸 알기에~늦게 시집보내도 되는거같 다거 하시겅
좋은남자들은 없지ㅜ
이런식 ~혼자산다고했더니
내심 불안한듯~그래도 둘이가 좋지하시네요~~
그렇게 결혼생각했음 20대에 결혼할 남자를 만났어야지
이제와서 나이는 먹어가고 얼굴도 늙어가고 불안하신듯
아니면 45이런남자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같구
요즘 남자들도 40대나50대도 장가안가거나 돌싱도 많다는걸 알기에~늦게 시집보내도 되는거같 다거 하시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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