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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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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529회 작성일 19-01-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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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제가 하던사업을 이어 하고있는상황이고 모든돈관리는 신랑이 하고있습니다 . 그런데 신랑의 누나 남편이 사업을크게 하여 시누는 한달 생활비가 500입니다. 시누아이들은 딸하나있는데 28살이여서 돈들을 일도 없고요. 저와 신랑은 시골 전북에 살다가 시누남편이 올라오라해서 딱 천만원들고 이사를2003년도에 와서 전세살이부터해서 시어머니 집사드리고 저희는 부족하지않게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식구들이 제주위에 저를 보살펴줄 사람이 없어서인지 무시를 수준까지 왔습니다. 큰아이가 공부를다시하고싶다하여 아이 학원비에 보탬이되고자 신랑과 같이 일을하는데 이와중에 직원아저씨가지 그만둬서 너무힘들지만 그래도 자식을위한일이니 희생해야지 하면서 했습니다. 그런데 시누가 신랑의 옷을사주는게 화근이되어서 억울한마음에 시누에게문자를 하였습니다
형님 제가 형님이 현석아빠 메이커 사주는거에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저 너무억울해요. 직원월급도 안나가면서 현석이 학원비반절을 왜 제가 내야하며 호영이 들어가는것도 지금껏 하나도 안줬고요. 하물며 형님이 오셔서 준 병원비도 다 써버리고 본인생일선물은 꼬박꼬박 챙겨가면서 제 생일선물 안준다고하면 쬐려봐버리고요. 쪼들리게 살게 만들면서 옷못입는다면서 사람들앞에서 자기마누라 위아래 훓터보면서 에라 ~그런 인성을 지니고 있어요.전 메이커사주는누가가 있는게 부러운게아니라.!
신랑의 저부당한 논리만아니면 저도 제가 열심히 일한돈으로 메이커 사 입을수있어요. 오죽하면 제가 거래처를 새로만들어서 돈을 또 벌려고 하겠어요.전 제상황을 잘알기에 메이커사주는누나가 없는걸알기에 열심히 일합니다.그걸 빼앗아 가지는 말았으면 하는데 아이들을핑계로 주질않습니다. 그러면서 자랑질이 너무나 억울해요. 하는행동이막둥이이만도 못해요.
라고 문자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님들께서 제입장이라면 어찌하시겠어요
추천1

댓글목록

best 제우스 작성일

저도 몇마디 써볼까 싶긴한데
감정을 그대로 적으신듯해서...이해가...
역시 신동이라 불릴만 하시네요
저도 님의견이 공감합니다

좋아요 1
생각 작성일

자기 동생에겐 옷 선물하고 내한테는 선물을 안하니까  서운하다는 여자들의 속좁은 글.

좋아요 0
대화가필요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우스 작성일

저도 몇마디 써볼까 싶긴한데
감정을 그대로 적으신듯해서...이해가...
역시 신동이라 불릴만 하시네요
저도 님의견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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