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어머니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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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453회 작성일 19-01-25 18:12본문
결혼한지 1년된 여자에요
결혼하고나서 보니
시부랑 시부동생(남편의 작은아버지)와 사이도 좋고
집도바로 옆집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시가 갈 때마다
작은집내외가 와있어요
우리 부부가 간다고 시부가 미리 말해서 와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시부모도 부담스러운데 작은집내외분이 와계시면 더 부담스럽더라구요.
작은아버지는 괜찮은데
작은엄마라는 사람이 얼마전 부턴 자꾸 우리 시모도 안하는 잔소리를 해요
왜그리 형님과(남편의 형수) 데면데면 하냐
애는 왜안갖냐 등등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이번 명절때도 또 보고 또 오지랍쩔거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ㅠ
그냥 맨날 웃고 넘겻더니 스트레스받아서요
결혼하고나서 보니
시부랑 시부동생(남편의 작은아버지)와 사이도 좋고
집도바로 옆집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시가 갈 때마다
작은집내외가 와있어요
우리 부부가 간다고 시부가 미리 말해서 와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시부모도 부담스러운데 작은집내외분이 와계시면 더 부담스럽더라구요.
작은아버지는 괜찮은데
작은엄마라는 사람이 얼마전 부턴 자꾸 우리 시모도 안하는 잔소리를 해요
왜그리 형님과(남편의 형수) 데면데면 하냐
애는 왜안갖냐 등등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이번 명절때도 또 보고 또 오지랍쩔거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ㅠ
그냥 맨날 웃고 넘겻더니 스트레스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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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커페이스...이거 좋네요
생글생글 억지 웃음이 잔소리를 부를수도...
그렇다고 어르신들께 인상을 쓰고있을순 없으니
포커페이스..무표정...
의외로 통할꺼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커페이스...이거 좋네요
생글생글 억지 웃음이 잔소리를 부를수도...
그렇다고 어르신들께 인상을 쓰고있을순 없으니
포커페이스..무표정...
의외로 통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