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어찌하나에 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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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99회 작성일 19-01-14 10:17본문
울집이 새엄마인데 새언니한테 머 해달라소리는 다행히 안하고 그렇다고 해준것도 읍고 오빠가 집마녈하고 벌은 돈으로 결혼해서 살고 있어요. 새엄마라해도 남편이 어찌하냐에 따라 다른데 님의 남친이 확실히 선을 그어주면 괸찬겟지만 새엄마에게 휘둘리면 스트레스가 장난아닐겁니다. 그리고 저같은 시누가 잇어서 (제가 엄마를 제어하거든요. 결혼한지 한달됫는데 새언니한테 침대사살라해서 읍던이로 만들고 제가 사드림)도움이 되면 모를까 남편될분이 부정확하면 정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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