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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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녀 댓글 9건 조회 2,891회 작성일 20-01-28 04:37본문
댓글목록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헤어지세요
3개월만에 동거도 그렇고요
대출 해 달라는 곳도. 그렇고요
남자 태도도 그렇습니다
돈은 반드시 돌려받고 해어지세요
저 딸 있습니다
저런 남자 만나면 제 딸 그냥 안둡니다
머리채 잡고 끌고 집으로 들어옵니디
님도 다음에는 쉽게 동거하지 마세요
고민을 하는 글쓴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답은 나와있자나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갑니다.
좀 지나면 바뀌겠지~~~~?
아니요?
남자분 더 하면 더했지 절대 안바뀝니다.
대출 5억있는 남자? 미친거 아냐?
거기다가 돈을 왜 빌려주냐구~~~~~~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빌려달라니~~~
본인 부모한테가서 빌리던 해결을 해야지~~~
사기꾼같은데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맞나요?
뭐가 급하다고 겁도없이 동거부터 하지?
애 없을때 빨리 정리하세요. 이건 고민할 가치도 없어요.
여자는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랑 살아야지요
내가보기엔 남자분 철닥서니 없고 무책임에 글쓴님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호구쯤으로 밖에..
명심하세요. (언니말 들어라~~~~~~잉?)
순간의 선택이 내 인생 행복/불행~~ 평생갑니다.
애없을때 빨리 헤어지세요.
받을건 다 받고 헤어지시길..꼭~~~
일년도 안되었는데 저건 좀 아니지 ..대출은 받아주면 안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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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답함을 누가 이해해 줄까???
결국 해답을 찾아야하는것도 나 자신이고
결과에 따른 피해를 보는것도 나 자신인데
55%...가 아닐껄???
이곳에 글을 쓰는 순간순간도 모든게 잘못됐다고 느끼고 있자나???
잘못된걸 눈치 챘으면 빨리 바로 잡아~~~
나처럼 탈탈 털리고...폐인될까 겁나서 그래 ㅡㅡ
난 항상 궁금했던게
왜 착한여잔 나쁜남자에게 끌려하는지...
나도 별반 다를게 없어서 ㅋ
늪에 발을 담궜다 싶었으면 얼른 발을 빼면 되지만
이미 온몸이 늪에 잠기면
아무리 허우적거려봐야 나올수가 없더라구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거 알믄서~
언능 실행으로 옮겨~~~~
만난지 몇개월만에 동거하는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몇개월만에 돈 이야기 하는 남자나 빌려주는 사람이나.. 조언을 바란다면 헤어지고 제대로된 사람을 제대로 만나보세요. 완전 양아치 같은데요. 양아치 같은 놈들 꼬이지 않게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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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거 허세작렬에
뭘했다고 돈도 없으면서 빚은 5억이지?
미쳤구나
그런데 거기에 또 대출?
아가씨~ 여서 관둬요
좋게 말해줄래야 말해줄 수가 없네~
이건 잘해봐라 뭐해라 이해해라 이런 조언도 필요없고
당장 돈받고 갈라서요~
님이 그사람에게 어떤존재인지 보세요~
돈 빌려줄수 있죠 어려우면 도와줄 수 있죠~
하지만 님은 그사람에게 있어 돈 융통해오는 도구에 불과하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요?
어려우면 밑바닥부터 시작하고
지가기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야지 겨우 만난지 7개월 만에
대출을 해달라구요? 얼마나 못났으면 지 선에서 자기 지인선에서 해결 못하고
이제 겨우 7개월 여친에게 돈을 빌리는 것도 아니고 대출이라니요~
같이 죽자는 거지~
아마 이런식으로 여러 여자들을 만나고 빚지고 그랬을거 뻔해보이는데요?
제발 사람보는 눈좀 길러요~
고민을 하는 글쓴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답은 나와있자나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갑니다.
좀 지나면 바뀌겠지~~~~?
아니요?
남자분 더 하면 더했지 절대 안바뀝니다.
대출 5억있는 남자? 미친거 아냐?
거기다가 돈을 왜 빌려주냐구~~~~~~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빌려달라니~~~
본인 부모한테가서 빌리던 해결을 해야지~~~
사기꾼같은데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맞나요?
뭐가 급하다고 겁도없이 동거부터 하지?
애 없을때 빨리 정리하세요. 이건 고민할 가치도 없어요.
여자는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랑 살아야지요
내가보기엔 남자분 철닥서니 없고 무책임에 글쓴님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호구쯤으로 밖에..
명심하세요. (언니말 들어라~~~~~~잉?)
순간의 선택이 내 인생 행복/불행~~ 평생갑니다.
애없을때 빨리 헤어지세요.
받을건 다 받고 헤어지시길..꼭~~~
저 찾으셨나요??? ㅋ
아...이놈에 오지랖...이라고 쓰고보니
여긴 뽕떨어진다 ㅡㅡ
아쒸...뽕빨나게 살아야하는데 ㅋ
항상 예리한분
날카로운.지적...
딱봐도.친언니같아...미즈엔 천사만 있나???
결혼 파토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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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답함을 누가 이해해 줄까???
결국 해답을 찾아야하는것도 나 자신이고
결과에 따른 피해를 보는것도 나 자신인데
55%...가 아닐껄???
이곳에 글을 쓰는 순간순간도 모든게 잘못됐다고 느끼고 있자나???
잘못된걸 눈치 챘으면 빨리 바로 잡아~~~
나처럼 탈탈 털리고...폐인될까 겁나서 그래 ㅡㅡ
난 항상 궁금했던게
왜 착한여잔 나쁜남자에게 끌려하는지...
나도 별반 다를게 없어서 ㅋ
늪에 발을 담궜다 싶었으면 얼른 발을 빼면 되지만
이미 온몸이 늪에 잠기면
아무리 허우적거려봐야 나올수가 없더라구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거 알믄서~
언능 실행으로 옮겨~~~~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헤어지세요
3개월만에 동거도 그렇고요
대출 해 달라는 곳도. 그렇고요
남자 태도도 그렇습니다
돈은 반드시 돌려받고 해어지세요
저 딸 있습니다
저런 남자 만나면 제 딸 그냥 안둡니다
머리채 잡고 끌고 집으로 들어옵니디
님도 다음에는 쉽게 동거하지 마세요
왠지 나 들으라고 하는말인듯 ㅡㅡ
우리 미즈님들 정말 날카롭고 예리하면서도
은근히 따뜻하다니깐
흘려버릴만한 말이 없당 ㅋ
만난지 몇개월만에 동거하는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몇개월만에 돈 이야기 하는 남자나 빌려주는 사람이나.. 조언을 바란다면 헤어지고 제대로된 사람을 제대로 만나보세요. 완전 양아치 같은데요. 양아치 같은 놈들 꼬이지 않게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시길.
좋아요 1일년도 안되었는데 저건 좀 아니지 ..대출은 받아주면 안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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