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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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492회 작성일 25-06-09 15: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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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
개엄니는 나빵 친구 별명
개엄니가 강아지를 늘 데리고 다니나봐
그래서 그런 별명이 생겼나봐
내보겐 나빵 남편이 처복 많은겨
나빵네 친정 부모님이 서울에 있는
건물을 나빵에게 증여해 준거
나빵구 남편도 건물서 나오는 임대료 같이 쓰는겨
그니까 나빵은 과소비 해도
그게 과소비가 아니고 적절한 소비 인겨
부럽제 ?? ㅋ
"내친구 개엄니는..." 이렇게 쓰다가
요샌 그냥.. "개엄니" 이렇게 쓰던데
다들 알어 들어
어려운 말도 아니잖어
글쓴이는 한 5년만에 다시 왔남?
아니면 신입 인가?
개엄니가 뭔 말인가 찾아봉께
'큰어머니'라네~
나뻥은 이상한 단어를 쓰네그려~
단어를 지맘대로 맹글어쓰네그려 ㅋ
좋아요 2
내보겐 나빵 남편이 처복 많은겨
나빵네 친정 부모님이 서울에 있는
건물을 나빵에게 증여해 준거
나빵구 남편도 건물서 나오는 임대료 같이 쓰는겨
그니까 나빵은 과소비 해도
그게 과소비가 아니고 적절한 소비 인겨
부럽제 ?? ㅋ
그랴?
부모복, 처복 ㅋ
개엄니가 뭔 말인가 찾아봉께
'큰어머니'라네~
나뻥은 이상한 단어를 쓰네그려~
그게 아니고
개엄니는 나빵 친구 별명
개엄니가 강아지를 늘 데리고 다니나봐
그래서 그런 별명이 생겼나봐
단어를 지맘대로 맹글어쓰네그려 ㅋ
좋아요 2
"내친구 개엄니는..." 이렇게 쓰다가
요샌 그냥.. "개엄니" 이렇게 쓰던데
다들 알어 들어
어려운 말도 아니잖어
글쓴이는 한 5년만에 다시 왔남?
아니면 신입 인가?
웃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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