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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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602회 작성일 21-05-17 01:02본문
아는 사람 고민.
여자 나이 40인데, 남편 비만 남편건강상 문제로, 10년 리스.
신혼초, 힘들게, 겨우 겨우 삽입되어, 어쩌다가 아기 있음. 그후 안됨.
여러가지 노력해도 안됨. 남편 자존심 안근드릴려고 시도 포기. 혼자 해결.
여자의 선택, 남은인생
경우1: 이혼하고, 더 늙기전에, 여자로서 한번 느껴본다.
여자 자기 명의 아파트 보유, 경제적 자립 가능.
경우 2: 이번 인생은 그냥 이렇게 산다
경우 3: . 썸타는 싱글남과 가끔한다.. 절대로 들키지 않는 환경이다.
가정은 지킨다.
만약 어러분이라면, 어떤 선택 ?
댓글목록
영문도 모르는 어린 자녀도 고려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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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40초면
여자로써 충분히 매력잇음
동호회 30대 초중반 남자 만나서 여자의 행복을 느껴봐요 ^^
여자가 평생 올가 한번도 못 느끼고
죽는다면 너무 비참 할듯
앤을 만들어 몰래 하던가 이혼을 하던가
해야지 고자랑 살면 여자가 성고문 당하는거
나 아는 싱글남
딱 쓰니 같은 아짐이랑
폰×하던뎁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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