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안마방 후기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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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5,121회 작성일 21-06-04 22:47본문
남편이 원래도 야동 즐겨보는건 알고있었어요 매일...
구글 시크릿모드로 해놓고 보는데..
비번을 제가 알거든요
저는 사는게 힘들어서..
그리고 남편만큼 욕정이 없어서..
그냥 이해안되고 좋진 않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오늘 핸폰 두고갔다해서 확인하면서
열어보니 시크릿모드 있길래..
궁금증에 열어보니
성매매 안마방 후기 보던게 있더라구요
일할때..
힘들다 그러면 안마받고 오라고 했었는데
그땐 그냥 안마받고 온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곳이 있었구나..
불법성매매가..정말 가까이 있구나 싶고..
후기보는걸 보니 안마받으러 이런곳에 다녔나 의심되고
제가 지금 자궁질환때문에 아프고 힘들거든요..
적출권유를 받은 상태인데..
제생각은 1도없고..섹스에만 관심있는..
그런걸 검색한 남편이 인간같지도 않고..
한편으론
거기있는 젊고 이쁜 여자들 프로필보고
남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며
20대부터 남편 한사람만 보고
다른사람 한번 안만나보고
40대가 되버린 내가 너무 비참하고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남자는 다 이렇게 섹스가 최고인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정말 결혼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결혼안할것 같아요..
정말 혼자살고 싶어요
너무 슬픈 밤이네요
댓글목록
40대 새색시(?)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헌색시가 된 기분이 들것 같기두 하구....일단 위로의 야그를 전합니다
같은 사내로서 다소 동조 내지는 합리화(?)는 아니지만
엉아 야그를 참고정도 하라고는 전하고 싶습니다
태초에 신(God) 인 인간을 만들을때 사내와 여인에겐
각각 다른 쎈써의 칩을 심어서 만들었습니다
왜? 똑 같이 만들면 지구에 인간이 멸종한다는 것은 너무나 뻔했기 때문입니다
사내에겐 끊임없는 새로움(?)을 찾아 헤메는 질주본능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신(God)이 만들어낸 [종족보존 본능의 법칙] 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여인이 내 마누라보다 예뻐서 샛길을 가는것이 아니라
새로움에 대한 무한한 동경(?) 내지는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려는 사내의 특권(?) ㅋ
어쩌면 신의 실패작이자 지금까지 지구에 인간이 멸종하지 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 놀러오는 대부분의 사내들은 공감 할겁니다
무엇을?................
내 마누라 보고는 빳빳하게 섯던 꼬추도 고개를 숙이지만
다른 여인을 보고는 뒈졌던 꼬추도 고개를 빳빳히 든다는 신(God) 의 한수
그러기에 사내는?
종이 한장만 들을 힘이 있으면 고개가 다른 곳으로 돌아갑니다
전자에 이미 야그했듯이 그 여인이 글쓴 새색시보다
예뻐서가 아니라 종족보존 본능의 법칙이라 봐두 좋습니다
성매매는 우리나라에서 이유불문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쌍방 처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불법 즉 범죄자는 나는 아니다 라고 잘못 생각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분명히 반드시 적발이 되어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초범은 벌금형 대략 1백만~2백만원선 입니다
재범은 2백만원 보다 상향으로 조정돼서 약식명령으로 대략 3백만원 이상
3범부턴 은팔찌 채워서 작은집(?) 으로 보냅니다
4범부턴 화학적 거세로 내시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
엉아 야그 명심하삼
포기하는건 곧 나의 자유를 위해서 입니다
어떤말이 님에게 위로가 될까요...
중요한건 남편분의 저런 행동이 님의 탓이 아니라는거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저런남편 때문에 맘아파 하지도 마세요
그럴수록 기운내서 더 당당하게 나가야만
남편분도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테니까요
힘내세요
걱정은 할수록 늘어만 가니까...
아내가 자궁질환이 있는 모든 남편들이 저러진 않죠
남편이 고자인 모든 아내들이 저러지 않듯이
그저...저런남편을 만난것뿐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렇게 비관하고 자괴감에 빠져 계시면...
남편분은 자기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을 하게되니
슬퍼하지 마세요
지금 상황을 알고 있다는 눈치를 주셔야 합니다
기운내세요
참으면 '병'됩니다
바람피는것들한테는 비난을 해야지...
정당성을 주어서는 안되니까요
그까짓거 반성 안하면 이혼하면 된다는 각오정도는 하시구요
40대 새색시(?)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헌색시가 된 기분이 들것 같기두 하구....일단 위로의 야그를 전합니다
같은 사내로서 다소 동조 내지는 합리화(?)는 아니지만
엉아 야그를 참고정도 하라고는 전하고 싶습니다
태초에 신(God) 인 인간을 만들을때 사내와 여인에겐
각각 다른 쎈써의 칩을 심어서 만들었습니다
왜? 똑 같이 만들면 지구에 인간이 멸종한다는 것은 너무나 뻔했기 때문입니다
사내에겐 끊임없는 새로움(?)을 찾아 헤메는 질주본능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신(God)이 만들어낸 [종족보존 본능의 법칙] 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여인이 내 마누라보다 예뻐서 샛길을 가는것이 아니라
새로움에 대한 무한한 동경(?) 내지는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려는 사내의 특권(?) ㅋ
어쩌면 신의 실패작이자 지금까지 지구에 인간이 멸종하지 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 놀러오는 대부분의 사내들은 공감 할겁니다
무엇을?................
내 마누라 보고는 빳빳하게 섯던 꼬추도 고개를 숙이지만
다른 여인을 보고는 뒈졌던 꼬추도 고개를 빳빳히 든다는 신(God) 의 한수
그러기에 사내는?
종이 한장만 들을 힘이 있으면 고개가 다른 곳으로 돌아갑니다
전자에 이미 야그했듯이 그 여인이 글쓴 새색시보다
예뻐서가 아니라 종족보존 본능의 법칙이라 봐두 좋습니다
성매매는 우리나라에서 이유불문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쌍방 처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불법 즉 범죄자는 나는 아니다 라고 잘못 생각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분명히 반드시 적발이 되어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초범은 벌금형 대략 1백만~2백만원선 입니다
재범은 2백만원 보다 상향으로 조정돼서 약식명령으로 대략 3백만원 이상
3범부턴 은팔찌 채워서 작은집(?) 으로 보냅니다
4범부턴 화학적 거세로 내시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
엉아 야그 명심하삼
포기하는건 곧 나의 자유를 위해서 입니다
성에 관해선 자유게시판의 관수가 전문가인데
여기 전문가가 또 있는가 보네 ㅋ
아내가 자궁질환이 있는 모든 남편들이 저러진 않죠
남편이 고자인 모든 아내들이 저러지 않듯이
그저...저런남편을 만난것뿐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렇게 비관하고 자괴감에 빠져 계시면...
남편분은 자기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을 하게되니
슬퍼하지 마세요
지금 상황을 알고 있다는 눈치를 주셔야 합니다
기운내세요
참으면 '병'됩니다
바람피는것들한테는 비난을 해야지...
정당성을 주어서는 안되니까요
그까짓거 반성 안하면 이혼하면 된다는 각오정도는 하시구요
어떤말이 님에게 위로가 될까요...
중요한건 남편분의 저런 행동이 님의 탓이 아니라는거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저런남편 때문에 맘아파 하지도 마세요
그럴수록 기운내서 더 당당하게 나가야만
남편분도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테니까요
힘내세요
걱정은 할수록 늘어만 가니까...
일단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x 함부러 놀리고 그러죠
자식들 보면서 살수밖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