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돈 거리며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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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9-01-26 15:00본문
평수로 사람 평가하고
차로 사람 평가하고.
마냥 돈돈돈 거리는 집안에서 자란 자녀 싸가지
존재할까.
사람을 돈으로 오로지 평가하는 집./문화/
여담인데 이ㅈㅇ이가 자기보다 나이많은 임원(아버지연배)들에게 육두문자는 다반사 일상적이라고 하던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 ) 이런 싸가지 왜 형성 되었을까. 근데... 이런 문화가 ㅈㅂ 사회에서는 횡횡한다고 하던데.
근데,이런 사회, 이런 무싸가지 문화, 좋아라하는 사람들 제법있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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