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 입장과. 말씀을 들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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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37회 작성일 19-01-15 16:05본문
피상적으로 보면
글만 보면 아내는 참 몹쓸 아내 며느리네요
근데 그 이면 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가 좋은지
시댁에서 겪은 아내 입장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결과는 반듯이 그럴만한 과거들이 내재하니깐요
아내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고 남펀분이 뭐 딱히 아내에게 잘했다는 글이 안보여서 ^^
그냥 넋두리하셨나 보겠습니다
만약 제남편이라면
물론 남편은, 제가 시댁에 돈들어가는거 아까워하겠끔 만들지는 않았지만
설령 제가 그랬다쳐도 여기 글올리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정말 별거아닌데 글 올리신분이 시댁에서의 아내 처지 입장은 잘 만들어 주셨는지 그것이 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마음 가는데 돈 가니깐요
글만 보면 아내는 참 몹쓸 아내 며느리네요
근데 그 이면 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가 좋은지
시댁에서 겪은 아내 입장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결과는 반듯이 그럴만한 과거들이 내재하니깐요
아내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고 남펀분이 뭐 딱히 아내에게 잘했다는 글이 안보여서 ^^
그냥 넋두리하셨나 보겠습니다
만약 제남편이라면
물론 남편은, 제가 시댁에 돈들어가는거 아까워하겠끔 만들지는 않았지만
설령 제가 그랬다쳐도 여기 글올리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정말 별거아닌데 글 올리신분이 시댁에서의 아내 처지 입장은 잘 만들어 주셨는지 그것이 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마음 가는데 돈 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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