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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늘에세 생각없이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시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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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77회 작성일 19-01-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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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어쩌실려고

하고 싶음말을 다하고 사시는지...

 

나중에 늙어서

아들이 모실까요? 며늘이 모실까요?

 

지금 잠깐 젊다고 당당해 하는 시모들 많이 봤는데

늙으니 찬밥 신세 되는것도 많이 봤네요.

 

나중에 뜨신밥이라도 얻어 드실려면

말 조심하시고 며늘 위하고 존중해 주세요.

 

하고 싶은말은 속으로 삭히시고

 

요즘 아들이 돈 번다고 유세 떠는 시모들 많은데

살림하는 며늘도 공동재산 입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놀지 마시고 공공근로도 하시고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지 말년에 덜 외롭습니다.

 

80 넘으시면 자식이 찾아 오지 않음

움직이지도 못하실텐데... ...

 

아들이 잘못을 했는데 왜 며늘 탓을 하는건지...

 

나의 며늘은 하늘에서 내려준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 하시고

많이 아껴주세요.

 

오늘 한번 " 며늘아 사랑한다. 며늘아 감사한다" 라고 외쳐 보세요.

 

며늘들 인형에 주술 걸어 바늘로 찔려서 얼릉 돌아 가시라고

기도 하기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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